밀지전

밀지전

[ 蜜脂煎 ]

治暴失音聲嘶, 常服潤肺.
猪脂 二斤.
熬去渣, 入白蜜一斤, 再煉少頃, 濾淨入磁器內, 俟成膏. 不拘時 挑服一匙[入門]1).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쉰 것을 치료하는데, 늘 복용하면 폐를 윤택하게 한다.
저지[돼지비계] 두 근.
돼지비계를 끓여 찌꺼기를 버린 뒤 꿀 한 근을 넣고 다시 잠시 동안 달인 다음 걸러서 사기그릇에 담아 고(膏)가 되게 한다. 아무 때나 한 숟가락씩 먹는다(『의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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