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주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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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항로

분류	교통/통신/지리 > 해양문화사전 > 해양기술 > 항로

1918년 당시 부산 제주도선의 항로 기항지는 장승포, 여수, 거문도, 성산포, 조천, 산지, 한림, 협재, 모슬포, 서귀포, 표선이었다. 선박은 창평환(昌平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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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발(석방렴, 토전발, 장어담장)

남해역 통발

남해역 유자망

남해역 방배 그물

남해역 덤장

낙지 퉁어리(통발)

거제 개량육소장망

부산 가덕도 육소장망

동남해역 유자망

멸치 챗배잡이

원(원담, 개)

어로도구

풍조채취구

조개잡이 어구

돌김 채취와 가공구

연육

부산 영도대교

항로

환황해 연근해 항로

해남-제주 항로

제주-일본열도항로

제주-유구항로

인천-군산-목포-제주-좌수영-부산(관보 1895.6.16)

완도 청해진-제주도-대재부

부산-제주-목포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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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학

문학

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

소설 「신궁」

소설 「표류하는 이어도」

소설 「우도」

소설 「빙등」

소설 「흑산도」

소설 「순이삼촌」

소설 「암태도」

시 「구시포 노랑 모시조개」

시 「고향바다 칠산 바다」

시 「제주바다」

시 「장승포우체국」

시 「울릉도」

탈해왕 탄생설화

최남선 〈해상대한사〉

논픽션 「35시간의 표류」

논픽션 「그러나 구조선은 돌아가고」

논픽션 「떠도는 배들」

논픽션 「뱃사람의 사계」

논픽션 「원양의 뱃사람들」

논픽션 「하늘 아래 파도 위에」

해양논픽션

소설 「갯마을」

소설 「거제도」

소설 「겨울섬」

소설 「낙도」

소설 「남도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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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돌아오지 않은 섬」

소설 「목선」

소설 「무진기행」

소설 「묵호를 아는가」

소설 「민물」

소설 「바다」

소설 「바다의 끝」

소설 「바다환상」

소설 「바닷가 소년」

소설 「불을 켜며」

소설 「살아 있는 바다」

소설 「석화촌」

소설 「소녀 항구에 닿다」

소설 「수선화를 찾아서」

소설 「여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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