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작약

적작약

[ 赤芍藥 ]

분류 과학기술/의약 > 약재설명

무독, 량凉

적작약 본문 이미지 1
적작약 본문 이미지 2
적작약 본문 이미지 3

다른이름 鹿韭(녹구), 牡丹(모단), 木芍藥(목작약), 百兩金(백양금), 鼠姑(서고), 赤芍(적작), 草芍藥(초작약), 紅芍藥(홍작약), 花王(화왕)
약맛 감(甘)
귀경 간(肝) 비(脾)
주치 疥瘡, 經痛, 經閉, 衄血, 目赤腫痛, 疝症, 瘀血便結, 瘀血腹痛, 熱痢, 溫毒發斑, 癰疽腫毒, 腸風下血, 挫傷, 癥瘕積聚, 打撲傷, 吐血, 血痢, 胸脇腹痛
약용부위 뿌리

처방

보진탕(保眞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麥門冬,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甘草,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柴胡,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熟地,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生地,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白朮,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白茯, 분량 : 0.1, 단위 :錢
본초명 : 赤茯, 분량 : 0.1, 단위 :錢
본초명 : 當歸,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蓮肉, 분량 : 0.1, 단위 :錢
본초명 : 白芍,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人蔘,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赤芍藥,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地骨皮,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知母,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陳皮,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天門冬,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黃芪,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黃栢,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五味子, 분량 : 0.3, 단위 :錢
본초명 : 銀柴胡, 분량 : 0.3, 단위 :錢

세폭적안(洗暴赤眼 )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黃連,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當歸,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植防風,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人乳汁, 분량 : 少許
본초명 : 赤芍藥,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杏仁, 분량 : 4, 단위 :枚

금기

肝의 調節機能을 喪失한 患者에게 大量으로 使用하는 것은 禁해야 한다.
虛寒性의 經閉와 痛經에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祛瘀止痛, 淸熱凉血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 발열과 오한이 번갈아 타나는 증상, 고열로 인한 경련을 치료한다. 적취와 어혈이 腸胃(장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제거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종기를 치료한다.
: 전염성 질환에 수반되는 두통, 발열을 치료하고 피로로 인한 쇠약, 요통, 입을 악무는 증상 및 힘이 없어 축 늘어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吳普>: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늘일 수 있다.
: 몸이 찬 것을 치료하고 모든 통증을 없애며 여성의 월경이 잘 통하지 않아서 찔끔거리면서 허리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 관절과 피부 및 혈관을 잘 통하게 하고 고름을 배출시키고 타박상에 의한 어혈을 제거하고 손상된 근육과 뼈를 회복시키며, 저린 증상을 치료하고 태아와 태반을 잘 나오게 하고 산후의 모든 한열증상 및 기혈의 문제를 치료한다.
: 정신이 명료하지 못한 것, 땀을 동반하지 않은 음기 부족으로 인한 발열, 코피, 토혈을 치료한다.
: 血을 조화롭게 하고 생성하며 맑게 함으로써 血(혈)에 火(화)가 침범하여 생긴 증상을 치료하고 가슴이 번잡하고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牡丹(모단), 鼠姑(서고), 鹿韭(녹구), 百兩金(백양금), 木芍藥(목작약), 花王(화왕)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牡丹(모단)은 색이 붉은 것이 위쪽이며, 비록 열매를 맺기는 하지만 뿌리 위에 싹을 티운다. 그러므로 牡丹(모단)이라고 하였다. 당나라 사람들은 木芍藥(목작약)이라고 하였는데, 그 꽃이 芍藥(작약)과 비슷하고 오랫동안 말리면 나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꽃 중에 牡丹(모단)이 첫째이고 芍藥(작약)이 다음으로 예쁘다. 그러므로 牡丹(모단)을 花王(화왕)이라고 불렀고 芍藥(작약)을 花相(화상)이라고 불렀다. 에 기록된 것이 모두 30여종이 있는데, 그 명칭은 지역, 사람, 색, 형태에 따라 정해졌으니 자세한 것은 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