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자

조각자

[ 皂角刺 ]

분류 과학기술/의약 > 약재설명

무독, 온溫,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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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天丁明(천정명), 皂角針(조각침), 皂刺(조자), 皂莢刺(조협자)
약맛 신(辛)
귀경 간(肝) 위(胃)
주치 疥癬, 痰核, 瘰癧, 麻風, 癬瘡, 癰疽瘡毒의 膿成不潰, 癰疽瘡毒의 初起, 乳癰, 癥瘕結塊, 妬乳, 胞衣不下
약용부위 가시

금기

癰疽已潰者와 孕婦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祛風殺蟲, 消腫排膿, 行氣行血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蘇頌(소송): 쌀식초에 어린 가시를 넣고 볶은 것을 졸여서 부스럼과 옴병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
李時珍(이시진): 종기로 붓고 아픈 것과 유두가 갈라지고 곪는 증상을 치료하며 임파선염과 예후가 나쁜 부스럼을 치료한다. 또한 출산시 태반이 배출되지 않는 증상도 치료하며 살충효과가 있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皂角(조각), 鷄栖子(계서자), 烏犀(오서), 懸刀(현도)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콩깍지가 도토리처럼 나무에 열리기 조협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에서는 鷄栖子(계서자)라고 하였고 에서는 烏犀(오서)라고 하였으며 에서는 懸刀(현도)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