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일보

조선향토대백과 인문지리정보관 : 문화 · 예술

평북일보

[ 平北日報 ]

분류 인문지리정보관>문화 · 예술>신문 · 방송 · 출판>신문>신문사
행정구역 평안북도>신의주시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있는 신문사. 조선노동당 평안북도위원회 기관지이다. 평북일보사에서 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1945년 11월 27일 「평북선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 1948년 3월 1일부터 「평북인민보」로 고쳤으며 1951년 7월 1일부터 「평북노동신문」과 통합하여 「평북일보」로 개칭하였다.

신문은 국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이는 과정에 이룩된 빛나는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문은 충실성교양과 당정책교양,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과 공산주의 도덕교양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싣고 있으며 남한 및 국제소식들, 근로자들의 일반기술문화수준을 높이는데 필요한 자료들을 취급하고 있다.

「평북일보」는 1975년 11월 27일 창간30돌을 맞으며 ‘국기훈장제1급’을 수훈하였다.

마지막 수정일

  • 2010. 12. 31.

【유의 사항】

  • ⓘ 본 콘텐츠는 1999~2005년 남북공동 편찬사업에 의해 발간된 자료로서,
    북한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한 자료의 특수성으로 내용의 최신성이나 이미지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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