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향토대백과 유물유적정보관 : 유적
북청읍성
[ 北靑邑城 ]
분류 | 유물유적정보관>유적>성곽 · 봉수>성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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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유적시대 | 고려 |
행정구역 | 함경남도>북청군 |
등급 | 준국보급(보존급) |
지정번호 | 국가지정문화재 보존급 제419호 |
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의 시가를 둘러싸고 있던 옛 성터. 북청은 고려 말 이후부터 안북, 청주, 청해, 북청 등으로 불리면서 동북지방 행정 및 군사적 중심지의 하나로 되어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1517년에 쌓은 성으로서 둘레 약 3.5km의 네모성이며 성벽에는 남문인 세전루를 비롯하여 네 개의 문이 있었으며 성밖에는 해자까지 둘렀다. 현재 동북쪽 모서리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성벽시설이 남아 있는데 성벽은 큰 돌로부터 점차 그 보다 작은 돌을 이용하여 올려 쌓은 것이다.
마지막 수정일
- 2010. 12. 31.
【유의 사항】
- ⓘ 본 콘텐츠는 1999~2005년 남북공동 편찬사업에 의해 발간된 자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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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읍성(北靑邑城), 보존급 제419호](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4090_000_1%2F20150831161233271_9B5MN3INU.jpg%2FA40510002321431.jpg%3Ftype%3Dm4500_4500_fst_n%26wm%3DY%22&twidth=210&theight=158&opts=17)
북청읍성(北靑邑城), 보존급 제419호 출처: 조선향토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