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정터

조선향토대백과 유물유적정보관 : 유적

사절정터

[ 四節亭址 ]

분류 유물유적정보관>유적>누각 · 정자>정각터
유물유적시대 조선
행정구역 평안북도>향산군
등급 준국보급(보존급)
지정번호 국가지정문화재 보존급 제92호

평안북도 향산군 태평리의 묘향산 기슭에 있는 정각터. 지은 연대는 자세하지 않으나 조선 초기의 건축으로 추정된다. 사시절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는 뜻으로 사절정이라 하였다 한다. 정면 3칸(8.5m), 측면 2칸(4.5m)에 단익공 겹차마 합각지붕을 한 아담한 누정이었는데, 이 정각에 오르면 조산동에서 흐르는 강물, 목야봉에 비끼는 황홀한 저녁노을, 비단필로 감싼 듯한 목야봉의 푸른 숲, 묘향산의 높은 봉우리에 솟아오르는 둥근 달 등 네 가지의 절경을 부감할 수 있다 한다.

마지막 수정일

  • 201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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