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항현령
(고양이 묘, 목덜미 항, 매달 현, 방울 령)
[ 猫項懸鈴 ]
- 요약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모두가 해야 한다고 믿으면서도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가리키지요. 묘두현령(猫頭縣鈴)이라고도 하는데, 쥐들끼리 앉아서 밤새 의논해 봤자 뾰족한 수가 나올 리 없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고양이 묘, 목덜미 항, 매달 현, 방울 령)
[ 猫項懸鈴 ]
모두가 해야 한다고 믿으면서도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가리키지요. 묘두현령(猫頭縣鈴)이라고도 하는데, 쥐들끼리 앉아서 밤새 의논해 봤자 뾰족한 수가 나올 리 없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