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사

해금사

[ 海金沙 ]

분류 과학기술/의약 > 약재설명

무독, 한寒, 소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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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左轉藤灰(좌전등회), 竹园菜(죽원채)
약맛 감(甘) 담(淡)
귀경 소장(小腸) 방광(膀胱)
주치 尿濁, 帶下, 淋症, 水腫, 濕疹, 咽喉腫痛, 瘡疹, 風火牙痛, 痄腮
약용부위 포자

처방

삼인호박산(三因琥珀散) 출전 : 동의보감
본초명 : 蒲黃, 분량 : 각등분
본초명 : 沒藥, 분량 : 각등분
본초명 : 琥珀, 분량 : 각등분
본초명 : 海金沙, 분량 : 각등분

이신산1(二神散1) 출전 : 동의보감
본초명 : 海金沙, 분량 : 7.5, 단위 :錢
본초명 : 滑石, 분량 : 5, 단위 :錢

금기

小便不利와 諸症이 腎水의 眞陰不足으로 因한 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淸利濕熱, 淸熱解毒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 소장(小腸)을 잘 통하게 한다. 치자(梔子), 마아소(馬牙消), 봉사(蓬沙)와 함께 사용하면 상한(傷寒)으로 인한 발열과 광증(狂症)을 치료한다. 알약 혹은 가루약으로 사용한다.
: 습열(濕熱)의 사기(邪氣)로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고 소변을 볼 때 작열감, 출혈, 결석 등을 동반하여 배뇨가 곤란하고 음경에 통증이 심한 증상을 치료하며 열독(熱毒)을 푸는 효과가 있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죽완채(竹园菜)가 있다.
이시진(李時珍): 그 색이 누런 것이 가는 모래와 비슷하다. 해(海)라는 글자가 들어간 것은 아주 이상한 일이다. 일반인들은 죽완채(竹园菜)라고 하는데 그 잎의 모양을 보고 붙인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