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불식간

부지불식간

(아니 불, 알 지, 아니 불, 알 식, 사이 간)

[ 不知不識間 ]

요약 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

그 뜻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라는 말과 같군요. 따라서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발생한 사건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