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주산

육주산

[ 六柱散 ]

治元藏虛冷, 臍腹痛, 泄瀉不止.
四柱散本方, 加訶子肉豆蔲等分, 剉水煎服[三因]1).

신(腎)이 허(虛)하고 차서 배꼽 주위가 아프고 설사가 멈추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처방에 가자·를 같은 양으로 썰어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삼인극일병증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