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항

제주 애월항 방파제 1971년 수산청 고시에 따라 1972년부터 시작된 애월항 항만공사는 총 공사비 8억 7900백만 원이 투자되어 13년 만인 1984년 완공되었다. 공사 내역은 물양장 364m, 북방파제 650m, 동방파제 90m, 남방파제 60m, 호안 30m 등으로 300톤급 화물선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 애월항 등대 제주도 애월항 동북면의 방파제 끝에 서있는 등대의 모습

제주 애월항 제주도 애월항에 폭풍과 높은 파도를 피해 피항한 선박의 모습이다.

제주 애월항 제주도 애월항 동북면 방파제의 모습이다. 인근 도서로 운항하는 연안여객선이 정박되어 있다.

제주 애월항 제주도 애월항의 옛 포구의 모습으로 현재에는 이곳을 포함한 항구가 조성되어 있다. 현재에는 소형선박을 접안하는 시설로 이용된다.

제주 애월항 제주도 애월항의 옛 포구의 모습으로 현재에는 이곳을 포함한 항구가 조성되어 있다.

제주 애월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연안항으로서1968년 6월 16일 애월항 방파제 연장 공사에 국고 120만 원이 투자되어 동년 8월 10일 준공됨으로써 총 70m의 방파제가 완공되었다. 1971년 12월 21일 애월항은 수산청 고시 제44호에 의거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1995년 12월 29일 대통령령 제14853호 「항만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애월항은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제주 애월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연안항으로서1968년 6월 16일 애월항 방파제 연장 공사에 국고 120만 원이 투자되어 동년 8월 10일 준공됨으로써 총 70m의 방파제가 완공되었다. 1971년 12월 21일 애월항은 수산청 고시 제44호에 의거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1995년 12월 29일 대통령령 제14853호 「항만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애월항은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2001년까지 90여 억 원을 투입하여 물양장 확충 및 평균 수심 4~5m의 깊이로 1,000톤급 선박 6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연안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제주 애월항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항구이다.

제주 애월 연대 전근대시대 제주도에는 25봉수 38연대의 관방체제를 취했다. 해안가를 따라 침입하는 왜적이나 해적을 발견할 때에 연기를 피워 올리는 봉수 기능을 지녔다.

제주 애월 배무숭이 소금물밭 안내 1940년대까지도 천연소금의 원료인 소금물을 만들었던 곳이다. 조선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에 애월진성에 소금을 납품하였다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그 역사가 깊다. 사리 때에만 밀물이 들어오는 이곳은 중심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물길과, 바닷물을 가두어 놓는 물통이 있고 그 좌우에 소금밭이 15개 정도 분포한다.

제주 애월 배무숭이 소금물밭 물을 일정시기 동안 가둔 후 가마솥에서 끓여 소금을 생산하거나, 간장과 같은 소금물을 만들었던 소금물밭의 근경으로 낮게 쌓아올린 담장이 인상적인 모습이다.

제주 애월 배무숭이 소금물밭 물을 일정시기 동안 가둔 후 가마솥에서 끓여 소금을 생산하거나, 간장과 같은 소금물을 만들었던 소금물밭의 원경.

제주 애월 물질나가는 해녀 물질하러 나가는 해녀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