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루지실탕

과루지실탕

[ 瓜蔞枳實湯 ]

治痰結, 喀吐不出, 胸膈作痛, 不能轉側, 或痰結, 胸滿氣急, 或痰迷心竅, 不能言.
瓜蔞仁, 枳實, 桔梗, 赤茯苓, 貝母 , 陳皮, 片芩, 梔子 各一錢, 當歸 六分, 縮砂, 木香 各五分, 甘草 三分.
右剉作一貼, 水煎入竹瀝五匙薑汁半匙和服[回春]1).

담이 뭉쳐 뱉거나 토하려 하여도 나오지 않고 가슴이 아파서 돌아눕지도 못하거나, 담이 뭉쳐 가슴이 그득하고 숨이 찬 것과, 담이 심규(心竅)를 어지러이 막아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 지실, 길경, 적복령, 패모(볶은 것), 진피, 황금, 치자 각 한 돈, 당귀 여섯 푼, 축사인·목향 각 다섯 푼, 감초 서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후 죽력 다섯 숟가락, 반 숟가락을 타서 먹는다(『만병회춘』).

연관목차

797/2043
담음(痰飮)
과루지실탕 지금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