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

백복령

[ 白茯苓 ]

止自汗盜汗. 取爲末. 以烏梅陳艾煎湯, 調下二錢[得效]1).

자한과 도한을 멎게 한다. 가루내어 오매와 묵은 쑥 달인 물로 두 돈씩 먹는다(『세의득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