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

한담

[ 寒痰 ]

寒痰, 卽冷痰也. 骨痺, 四肢不擧, 氣刺痛, 無煩熱, 凝結淸冷. 宜溫中化痰丸, 溫胃化痰丸, 新法半夏湯[丹心]1).

한담(寒痰)은 곧 냉담이다. 뼈가 저리고[骨痺] 팔다리를 들지 못하고 숨쉴 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번열은 없이 차고 냉한 기운이 뭉친다. , , 을 쓴다(『단계심법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