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담

식담

[ 食痰 ]

卽食積痰也, 因飮食不消, 或挾瘀血, 遂成窠囊, 多爲癖塊痞滿. 宜靑礞石丸, 黃瓜蔞丸, 正傳加味二陳湯[醫鑑]1).

식담(食痰)은 식적담이다. 음식이 소화되지 않거나 혹은 어혈이 겹쳐 주머니[窠囊] 모양으로 생기고, 흔히 벽괴(癖塊)가 생겨 더부룩하면서 그득해진다. , , 을 쓴다(『고금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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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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