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독송한 혀가 썩지 않다
분류 | 문학 > 불교설화모음 > 공덕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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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공덕
• 국가 : 중국
• 참고문헌 : 홍찬전
진주(秦州)의 권씨(權氏)란 여인은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다가 죽었는데, 10여 년이 지난 뒤에 집안에서 그를 면례하려고 무덤을 파 보니, 뼈와 살은 다 없어지고, 오직 혀만이 살아 있는 사람의 혀와 같았다.
<弘贊傳 第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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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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