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이 희뿌여면서 골수가 나오듯이 보이는 것을 고치는 처방

오줌이 희뿌여면서 골수가 나오듯이 보이는 것을 고치는 처방

[ 治小便白濁出髓條方 ]

酸棗仁 , 白朮, 人蔘, 白茯苓, 破故紙, 益智仁, 茴香, 牡蠣 各等分.
右爲末, 加靑鹽酒糊和丸, 梧子大. 空心, 溫酒或米飮下三十丸[心法]1).

산조인(볶은 것), 백출, 인삼, 백복령, , , 회향, 모려(불에 달군 것)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청염(돌소금)을 넣고 술로 쑨 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따뜻한 술이나 미음으로 서른 알씩 먹는다(『단계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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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노인 모시는 법(附養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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