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

백복령

[ 白茯苓 ]

酒浸, 與光明砂1)同用, 能秘精[東垣湯液]2).

○ 治心虛夢泄. 白茯苓細末, 每四錢, 米飮調下, 日三[直指]3).

술에 담갔다가 주사와 함께 쓰면 정을 간직할 수 있게 된다(『탕액본초』).

○ 심(心)이 허약하여 몽설하는 것을 치료한다. 백복령을 곱게 가루내어 너 돈씩 미음으로 하루에 3번 먹는다(『인재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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