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 분류 | 교통/통신/지리 > 해양문화사전 > 해양민속 >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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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삼 ·전복 ·미역 따위를 따내는 것을 업으로 삼는 여자를 말함.
사진
제주 안마을여 불턱 해녀탈의장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새배 불턱 해녀탈의장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상모리 해녀횟집 제주 대정읍 상모리 해녀횟집의 모습이다. 해녀들은 공동어로활동을 통해 생계를 꾸려나갔다.
제주 북촌리 해녀탈의장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일본해녀 설명 일본으로 건너간 해녀들에 대한 설명이다.
일본 해녀의 물질도구 제주 해녀들이 사용하던 물옷과 물질도구이다.
일본 출가해녀 일본으로 건너간 출가해녀들의 이동경로이다.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 물질을 하기위해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들의 모습이다.
뭍으로 올라온 해녀 물질을 마치고 뭍으로 올라온 해녀의 모습이다.
러시아 출가해녀 러시아로 건너간 출가해녀들의 이동경로이다.
국내 출가해녀 국내 각지로 출가한 제주해녀들의 거주이동 경로이다.
1991년 준공 제주 신촌리 해녀탈의장 과거의 불턱 대신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현대식 탈의장의 모습이다.
1970년대 어린 해녀 1970년대 촬영한 어린 해녀의 모습이다.
1968년 포항 장기면 계원리 해녀 1968년 포항시 장기면 계원리의 해녀 모습
1960년대 해녀 물질 후 정리작업 1960년대 물질을 마친 해녀가 뭍으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1932년 해녀 단속시위 조선일보 기사 1932년 조선일보에 실린 해녀단속시위에 대한 기사이다.
1932년 제주해녀 항일운동자료 1932년도에 촬영한 제주해녀투쟁의 모습이다.
1926년 제주도해녀어업조합자료 1926년의 제주도해녀어업조합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