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턱

불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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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턱은 둥그렇게 돌담을 쌓아 바람을 막고 노출을 차단한 곳으로, 해녀들이 잠수복을 갈아입는 노천 탈의장이다. 이곳에서는 불을 지펴 추위를 녹이며, 동네 소식들을 전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물질기술을 전수하거나, 해녀회의를 하는 등 해녀 공동체를 형성하게 하는 사랑방 역할을 한다. 1980년도부터 목욕시설을 갖춘 현대식 탈의장이 지어지면서 해녀들의 복지환경이 개선되었다.

사진

제주 북촌리 현대식불턱 근경

제주 북촌리 현대식불턱 근경 과거의 불턱 대신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현대식 탈의장의 모습이다.

제주 마농개 불턱 화덕자리

제주 마농개 불턱 화덕자리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마농개 불턱 전경

제주 마농개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동복 불턱과 탈의장

제주 동복 불턱과 탈의장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동복 불턱 탈의장 근경

제주 동복 불턱 탈의장 근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동복 불턱 내경

제주 동복 불턱 내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대낭굴 불턱 전경

제주 대낭굴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대낭굴 불턱 근경

제주 대낭굴 불턱 근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남또리불턱 화덕자리와 탈의실 전경

제주 남또리불턱 화덕자리와 탈의실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남또리 불턱 화덕자리

제주 남또리 불턱 화덕자리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남또리 불턱 전경

제주 남또리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김녕리 불턱 진입로

제주 김녕리 불턱 진입로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의 진입로 모습이다.

제주 김녕리 불턱 전경

제주 김녕리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궤난물 불턱 전경

제주 궤난물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궤난물 불턱 전경

제주 궤난물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고지 불턱 전경

제주 고지 불턱 전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고지 불턱 원경

제주 고지 불턱 원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고내리 불턱 진입구

제주 고내리 불턱 진입구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고내리 불턱 내경

제주 고내리 불턱 내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제주 고내리 불턱 근경

제주 고내리 불턱 근경 제주의 해안가에 돌담을 나지막이 쌓아 올려 둥근 원을 쳐놓은 곳을 이름이다. ‘불톡’이라고도 불리는 이 원형태의 돌담은 이름 그대로 ‘불’을 피우는 나지막한 ‘턱’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이다.

1980년대 불턱의 테왁

1980년대 불턱의 테왁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바람막이 시설인 불턱과 부력도구인 테왁이 놓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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