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 호국대룡 유언

문무왕 호국대룡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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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681년 음력 7월 1일은 삼국통일의 영주(英主)이신 문무대왕이 승하하신 날이다. 문무대왕은 평상시에 지의대사(智義大師)에게 항상 이르기를 내가 죽은 후에 호국대룡(護國大龍)이 되어 불법(佛法)을 숭상하고 나라를 수호하겠다고 말해 왔다. 신라인들은 문무대왕의 유언에 따라 동해 대왕암에 유택을 마련하고 가까운 곳에 감은사를 건립하였다. 그리고 문무왕의 호국해룡이 보위하는 만파식적의 이적을 보았다.

사진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앞바다에 있는 사적으로서 삼국을 통일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앞바다에 있는 사적으로서 삼국을 통일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주 문무대왕릉(사적)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앞바다에 있는 사적으로서 삼국을 통일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

경주 감포 문무왕릉

경주 감포 문무왕릉 죽어서도 한 마리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던 문무왕의 무덤, 문무왕릉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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