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직문

맹인직문

(소경 맹, 사람 인, 곧을 직, 문 문)

[ 盲人直門 ]

요약 눈먼 사람이 곧바로 문을 들어선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쪄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함.

우리 속담에 ‘뒷발질하다가 황소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와 비슷한 의미군요. 눈먼 사람이 한 번에 문을 들어서기란 정말 어려우니까 말이죠.
그럼 다음 표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