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도 이충무공유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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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충무공은 무과에 급제하여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내던 때 왜적의 침입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여수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고 군비를 늘리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처하였다.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터지자 옥포대첩, 거북선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노량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대첩 등 곳곳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가 죽은 후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올랐고,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한산대첩은 매우 불리하였던 전쟁의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대표적인 해전으로, 육지에서의 행주성대첩·진주성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유명한 싸움이었다. 선조 25년(1592) 이곳에 제승당을 짓고, 26년(1593)부터 30년(1597)까지, 해군의 중심 진영으로 삼아 해상세력을 장악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나갔다. 그러나 선조 30년(1597)에 제승당을 포함한 이곳 군영이 모두 불에 타서 폐허가 되었다. 그 후 영조 15년(1739)에 제승당과 함께 ‘제승당유허비’를 세운 후 여러 차례 공사가 이루어졌고, 일제시대 때 지방 유지들에 의해 다시 세워지게 되었다. 원래 제승당은 임진왜란 중 충무공이 부하들과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일을 보던 ‘운주당’이란 건물 자리에 영조 때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경내에는 제승당을 비롯하여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충무사’와 ‘한산정’, ‘수루’등이 있으며, 산봉우리에는 한산대첩비와 함께 거북등대가 있다.
• 출처 : 남해군청 홈페이지

사진

통영 한산면 비진도해수욕장

통영 한산면 비진도해수욕장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산호빛해변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나 되는 천연 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록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로 꼽힌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해변 언덕에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 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통영 한산면 비진도해수욕장

통영 한산면 비진도해수욕장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산호빛해변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나 되는 천연 백사장이다. 백사장이 길게 뻗어나가다 잘록해지면서 개미허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로 꼽힌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도처에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해변 언덕에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 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통영 한산도 진두와 봉암

통영 한산도 진두와 봉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에 있는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통영 한산도

통영 한산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에 있는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통영 한산도

통영 한산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에 있는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통영 한산도 대고포

통영 한산도 대고포 대고포 마을은 생태마을로 제승당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임진왜란 때 이충무공께서 군수용 소금을 구워 공급한 염전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염포(鹽浦)라 불렀다. 난중일기 1594년(갑오년) 7월13일 편에 "광양현감 송전이 돌아갈 때 소금 한 섬을 주어 보냈다"라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통영 한산도

통영 한산도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인도·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통영시 남동쪽에 있으며, 시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동쪽에는 비산도(飛山島)·송도(松島)·좌도(佐島:서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秋峰島)가 있다. 섬 전체가 200m 안팎의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크고 작은 골짜기를 따라 마을이 분포한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드나듦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절벽이 발달하였다. 서북쪽 어귀에는 한산만이 있고, 섬과 미륵도 사이에는 한산해협이 펼쳐져 있다.

통영 한산도

통영 한산도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인도·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통영시 남동쪽에 있으며, 시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동쪽에는 비산도(飛山島)·송도(松島)·좌도(佐島:서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秋峰島)가 있다. 섬 전체가 200m 안팎의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크고 작은 골짜기를 따라 마을이 분포한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드나듦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절벽이 발달하였다. 서북쪽 어귀에는 한산만이 있고, 섬과 미륵도 사이에는 한산해협이 펼쳐져 있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통영 한산도 제승당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얽힌 호국의 성지로서, 주변 경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아 한산도에 본영을 설치했을 때 지금의 제승당(사적) 자리에 공이 막료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하던 운주당(運籌堂)을 세웠다.

한산도 상공에서 바라본 통영시내

한산도 상공에서 바라본 통영시내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에 있는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통영 한산도 망산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면 두억리에 위치한 망산은 해발 293m로 도서지역의 등산로라는 의미와 이충무공 유적지가 산재하고 있어 등산과 유적 탐사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산정에 오르면 동서남북으로 점점이 떠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섬 뿐만 아니라 한산대첩 구국의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망산 등산로는 교통이 편리할 뿐만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이 쉬우며 전국 최고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등산코스는 이충무공 유적지 제승당(사적)에서 정상인 망산을 거쳐 면 소재지인 진두마을까지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통영 한산도 관암마을

통영 한산도 관암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閑山面)에 있는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던 곳이다.

통영 제3회 한산대첩기념제전

통영 제3회 한산대첩기념제전 1592년(선조 25) 충무공 이순신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승리한 전투를 기념하고 충무공의 정신을 받들어 통영 세병관(洗兵館)·충렬사(忠烈祠)·한산제승당(閑山制勝堂)·남망산(南望山)에서 개최된다.

통영 제3회 한산대첩기념제전

통영 제3회 한산대첩기념제전 1592년(선조 25) 충무공 이순신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승리한 전투를 기념하고 충무공의 정신을 받들어 통영 세병관(洗兵館)·충렬사(忠烈祠)·한산제승당(閑山制勝堂)·남망산(南望山)에서 개최된다.

통영 제2회 한산대첩기념제전

통영 제2회 한산대첩기념제전 1592년(선조 25) 충무공 이순신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승리한 전투를 기념하고 충무공의 정신을 받들어 통영 세병관(洗兵館)·충렬사(忠烈祠)·한산제승당(閑山制勝堂)·남망산(南望山)에서 개최된다.

통영 제1회 한산대첩기념제전

통영 제1회 한산대첩기념제전 1592년(선조 25) 충무공 이순신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승리한 전투를 기념하고 충무공의 정신을 받들어 통영 세병관(洗兵館)·충렬사(忠烈祠)·한산제승당(閑山制勝堂)·남망산(南望山)에서 개최된다.

통영 한산도 거북등대

통영 한산도 거북등대 귀덕리 제승당 입구 바다 암초의에 세워진 거북등대는 1963년 12월에 세운 것으로서 한산대첩지임을 가리켜 주고 있으며 항해하는 선박들을 인도하고 있다.

한산도 한산대첩기념비

한산도 한산대첩기념비 박정희대통령이 세운 한산대첩기념비이다. 한산대첩지가 잘 바라다보이는 문어포의 정상에 있다.

한산도 앞 한산대첩지

한산도 앞 한산대첩지 이순신이 1592년 임진왜란때 세계 해전사상 길이 빛나는 한산대첩을 치른 곳이다. 유명한 학익진이 펼쳐진 곳이다.

한산도 거북등대와 한산대첩비

한산도 거북등대와 한산대첩비 제승당 입구 바다 암초위에 세워진 거북등대는 1963년 12월에 세운 것으로서 한산대첩지가 여기임을 가르쳐주고 있으며 항해하는 선박들을 인도하고 있다.

한산도 거북등대

한산도 거북등대 제승당 입구 바다 암초위에 세워진 거북등대는 1963년 12월에 세운 것으로서 한산대첩지가 여기임을 가르쳐주고 있으며 항해하는 선박들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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