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은 그냥 다 믿게 돼요

엄마 말은 그냥 다 믿게 돼요

작성일 2023.05.1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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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은 진위여부를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믿게 돼요ㅜㅜ
어떻게 고치나요? 저 왜 이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럼 말을 듣고 한 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미워요

... 전 제가 뚱뚱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 말 듣고... 않았다면 그냥 중학교 때의 저처럼 날씬한 사람들 볼... 물론 엄마 탓은 아니겠지요. 제 정신의 문제겠지만... 사람은...

허전한 마음은 어떻게 해야 사라지나요

... 고단함을 겪은 뒤에 회상해보면 기껏해야 지금의 제 마음은 18살밖에 안먹은 그냥 세상물정 잘 모르는 어린... 엄마 말ㄹ로는 나중에는 결국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면...

종교라는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

... 진심으로 믿게됩니다 전 지금까지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를 멍청하다고... 그래서 그냥 무작정 존중해왔습니다 어차피 생이란거 하나같이 무의미하니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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