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엄마말이랑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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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엄마말이랑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아빠랑은 이혼해서 엄마가 저희 키우고계시고 엄마가 진짜 마음도 약하고 착하셔서 남동생을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애가 4학년이 돼서부터 ( 그 전에도 말 안듣긴 했어요 ) 더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엄마가 숙제하라고 하면 대들고 글씨도 또박또박 안쓰니까 엄마가 알림장 보면서 좀 또박또박써야한다고 잔소리라도 하면 혼자 궁시렁대면서 몇시간동안 삐져있어요
숙제같은건 안하고 밖에서 놀기만해서 주말에 엄마가 숙제하라고 시키면 그냥 하면 되지 또 입술 삐죽 나와서는 버릇없이 굴고 이런것때문에 엄마랑 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엄마도 혼내긴 혼내는데 몇십분지나서 동생 울면서 삐져있으면 가서 토닥토닥해주면서 달래주고요 난 진짜 이해안돼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같은데 거기서 달래주니까 애가 정신을 안차리는것같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훈계하려고 하면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짜증나게 하고요 엄마한테도 그래요 ..
엄마가 숙제 검사하러가면 엄마앞에서 혼자서 ' ㅋㅋ나 또 혼내겠지 ㅋㅋㅋㅋ 또 제대로 안썻다고 혼내겠지 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문제있는 애처럼 싸가지 없게 쪼개구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같고 장애인같아요 진짜..
멀쩡하게 태어난주제에 4학년이나 돼가지고 철은 들지도 않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오냐오냐 하는 엄마도 이해안돼고.. 이런 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전에 상담하는곳도 엄마가 보내고 해봤는데 변하는게 없는것같아서 이제 안보내는것같아요
그리고 애가 태권도도 다녀서 이제는 제힘으로 제압도 못하구요
너무 짜증나게 개겨서 머리랑 등 배 다 차버리면서 때린적 있었는데 엄마한테 크게 혼나서 그뒤로는 때리지도 않고있구요
그리고 그렇게 막 갈구고 난뒤에 시원하면서도 몇시간 지나면 미안한 감정도 들고 ' 걔가 그렇게 맞을정도로 잘못했나 나 왜 때렸지 ' 이런 생각 들때도 많구요 이젠 진짜 안때리거든요 ..
아무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을 자기 살고싶은대로 살수있는지 알구요
엄마가 크게 혼내도 반성은 좃도 안하구요
말은 듣지도 않구요
누나라는 사람한테 병신같이 개기기나하는 동생..
어떻게 해야지 철이들고 공부에 관심이라도 가지게 됄까요
한글의 맞춤법도 잘 모르는 애라서 공부에는 관심도 없어요 ..
진짜 어떡하죠 예전에는 미쳐서 가출을 4번이나 한적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지 애가 정신차릴까요 좀 알려주세요 상담 그런거 보내는건 의미 없는것같아요 좀 도와주세요
아까도 엄마한테 개기는거 보고 너무 짜증나고 울화통이 치밀어서 한대 때려버리려 했는데 간신히 참았어요
어떻게 해야지 병신같은 남동생 말 잘듣고 철좀 들지 알려주세요
아빠랑은 이혼해서 엄마가 저희 키우고계시고 엄마가 진짜 마음도 약하고 착하셔서 남동생을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애가 4학년이 돼서부터 ( 그 전에도 말 안듣긴 했어요 ) 더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엄마가 숙제하라고 하면 대들고 글씨도 또박또박 안쓰니까 엄마가 알림장 보면서 좀 또박또박써야한다고 잔소리라도 하면 혼자 궁시렁대면서 몇시간동안 삐져있어요
숙제같은건 안하고 밖에서 놀기만해서 주말에 엄마가 숙제하라고 시키면 그냥 하면 되지 또 입술 삐죽 나와서는 버릇없이 굴고 이런것때문에 엄마랑 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엄마도 혼내긴 혼내는데 몇십분지나서 동생 울면서 삐져있으면 가서 토닥토닥해주면서 달래주고요 난 진짜 이해안돼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같은데 거기서 달래주니까 애가 정신을 안차리는것같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훈계하려고 하면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짜증나게 하고요 엄마한테도 그래요 ..
엄마가 숙제 검사하러가면 엄마앞에서 혼자서 ' ㅋㅋ나 또 혼내겠지 ㅋㅋㅋㅋ 또 제대로 안썻다고 혼내겠지 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문제있는 애처럼 싸가지 없게 쪼개구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같고 장애인같아요 진짜..
멀쩡하게 태어난주제에 4학년이나 돼가지고 철은 들지도 않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오냐오냐 하는 엄마도 이해안돼고.. 이런 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전에 상담하는곳도 엄마가 보내고 해봤는데 변하는게 없는것같아서 이제 안보내는것같아요
그리고 애가 태권도도 다녀서 이제는 제힘으로 제압도 못하구요
너무 짜증나게 개겨서 머리랑 등 배 다 차버리면서 때린적 있었는데 엄마한테 크게 혼나서 그뒤로는 때리지도 않고있구요
그리고 그렇게 막 갈구고 난뒤에 시원하면서도 몇시간 지나면 미안한 감정도 들고 ' 걔가 그렇게 맞을정도로 잘못했나 나 왜 때렸지 ' 이런 생각 들때도 많구요 이젠 진짜 안때리거든요 ..
아무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을 자기 살고싶은대로 살수있는지 알구요
엄마가 크게 혼내도 반성은 좃도 안하구요
말은 듣지도 않구요
누나라는 사람한테 병신같이 개기기나하는 동생..
어떻게 해야지 철이들고 공부에 관심이라도 가지게 됄까요
한글의 맞춤법도 잘 모르는 애라서 공부에는 관심도 없어요 ..
진짜 어떡하죠 예전에는 미쳐서 가출을 4번이나 한적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지 애가 정신차릴까요 좀 알려주세요 상담 그런거 보내는건 의미 없는것같아요 좀 도와주세요
아까도 엄마한테 개기는거 보고 너무 짜증나고 울화통이 치밀어서 한대 때려버리려 했는데 간신히 참았어요
어떻게 해야지 병신같은 남동생 말 잘듣고 철좀 들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