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도기탕

목향도기탕

[ 木香導氣湯 ]

治痢初起腹痛, 裏急後重, 赤白相雜, 發熱噤口.
大黃 一錢半, 白芍藥, 朴硝, 黃連 各一錢二分, 厚朴, 檳榔 各一錢, 當歸尾, 赤茯苓 各八分.
右剉, 作一貼, 水煎服[醫鑑]1).

이질이 처음 생길 때 배가 아프고, 뱃속이 당기듯 아프고 뒤가 무직하며, 피고름이 섞여나오고 열이 나면서 이를 악다무는[噤口] 것을 치료한다.
대황 한 돈 반, ·박초·황련 각 한 돈 두 푼, 후박·빈랑 각 한 돈, 당귀미·적복령 각 여덟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고금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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