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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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꿀

[ 蜜 ]

安五藏, 補不足氣. 和粥和藥, 長服佳[本草].

꿀은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부족한 기를 보한다. 죽에 타서 먹거나 약에 넣어 먹는데, 오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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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내경편 제삼권

오장육부(五臟六腑)

의사는 반드시 오장육부를 알아야 한다

장부의 음양

장과 부는 쓰임이 다르다

장과 부는 서로 합(合)이 있다

오장은 칠규와 통한다

오장에는 각기 기관(器官)이 있다

오장에는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다

장에는 또 아홉 가지가 있다

부(腑)도 여섯 가지가 있다

창자의 길이와 음식물의 양

오장이 사기의 침입을 받음

오장의 정경(正經)에서 저절로 병이 생기는 것

맥으로 장과 부의 병을 구분하는 것

장과 부의 서로 다른 병증

장병과 부병의 치료에는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있다

장과 부의 상관 관계

오장의 병이 덜해지거나 더해지는 것

오장병의 죽는 시기

장부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

밀 지금 읽는 중

간장(肝臟)

간장의 그림

간장의 형상

간장의 부위

간이 주관하는 때

간에 속한 사물들

간장 크기의 차이

간이 상하는 근거

간병의 증상

간병의 허증과 실증

간병이 덜해지거나 더해지는 것

간병의 치료법

당귀용회환

간기가 끊어진 증후

간장을 수양하는 법

간장의 도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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