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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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복화

금불초 꽃

[ 旋覆花 ]

消胸上痰結, 唾如膠漆, 除心脇痰水. 水煎服或丸服[本草].

가슴에 담이 뭉쳐 침이 아교같이 걸쭉한 것을 삭이고, 가슴과 옆구리의 담과 수(水)를 없앤다. 물에 달여 먹거나 알약으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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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의 색을 구변한다

담음이 돌아다니는 증상

담병에는 사수와 비슷한 점이 있다

도씨도담탕

가미이진탕

청화화담탕

가미소위단

죽력달담환

개기소담탕

가래침을 자주 뱉는 것

반하온폐탕

담이 맺힌 것

담병으로는 갑자기 죽지 않는다

담병의 치료하기 어려운 증상

담음에 토하는 법

담음을 치료하는 법

순기도담탕

담음 치료에 두루 쓰는 약

복령반하탕

견음지실환

천금지미환

신선추담원

파담소음원

목향화중환

청기화담환

죽력지출환

반하의 법제

선복화 지금 읽는 중

동의보감 내경편 제삼권

오장육부(五臟六腑)

의사는 반드시 오장육부를 알아야 한다

장부의 음양

장과 부는 쓰임이 다르다

장과 부는 서로 합(合)이 있다

오장은 칠규와 통한다

오장에는 각기 기관(器官)이 있다

오장에는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다

장에는 또 아홉 가지가 있다

부(腑)도 여섯 가지가 있다

창자의 길이와 음식물의 양

오장이 사기의 침입을 받음

오장의 정경(正經)에서 저절로 병이 생기는 것

맥으로 장과 부의 병을 구분하는 것

장과 부의 서로 다른 병증

장병과 부병의 치료에는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있다

장과 부의 상관 관계

오장의 병이 덜해지거나 더해지는 것

오장병의 죽는 시기

장부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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