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주관하는 때

간이 주관하는 때

[ 肝主時日 ]

肝主春, 足厥陰少陽主治, 其日甲乙1). ○ 東方生風, 風生木, 木生酸, 酸生肝2). ○ 肝爲陰中之少陽3), 通於春氣[內經]4).

간은 봄을 주관하는데, [병이 들면] 족궐음과 족소양을 주로 치료하며, 그 [상응하는] 날은 갑일(甲日)과 을일(乙日)이다. ○ 동쪽[의 氣]은 풍을 생기게 하고, 풍은 목기(木氣)를 생기게 하며, 목기는 신맛을 생기게 하고, 신맛은 간의 기를 생기게 한다. ○ 간은 음(陰) 중의 소양이 되는데, 봄의 기운과 통한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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