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장문주의)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초초장문주의)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24.02.0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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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 20일차..에 많은 고민이 생겨 글 올려봅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많이 유튜브도 보고 네이버도 계속 찾아보다보니 정말 개개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길지만 구구절절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직업은 교사입니다. 근무 중 활동량은 대부분 낮은 편입니다
(특별한 이벤트 없으면 교무실에서 일하기, 수업하기라서 이동이 별로 없습니다.)
운동하고 거리가 먼 삶을 살았고, 임용을 공부하면서 살이 확 쪘습니다.
2020년에 3달정도 PT를 받아 효과가 좋았지만 코로나때문에 멈췄고,
그 이후 더더욱 운동하고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간식, 야식 많이 했고..)
현재 28(남) / 177CM / 94KG입니다.
다이어트의 목표는 기간은 상관없고 80KG이 되는 것입니다.

갤럭시워치 4로 체성분 측정했을 때
골격근량 33.8KG / 체지방량 31.2KG / 체수분 46.3KG / 체지방률 33% / BMI 30.3%
기초대사량 1,737 KCAL인 상태입니다.

다이어트는 1월 16일부터 시작했고 운동은 2월 1일부터 딱 시작했습니다.
식단은 탄단지 비율에 따라 적당히 수정할 예정이나, 보통 아래와 같이 먹었고 먹을 예정입니다.
(간식 및 야식은 딱 끊었고 끊을 자신 있습니다)

아침 : 식사대용 쉐이크(두유에 타먹음), 구운계란 2개
영양분 = 탄수화물 15.6g, 지방18.2g 단백질 33.4g

점심(방학) : 어머니가 집에서 해주는 밥을 먹었습니다. 가급적 밥은 반공기 먹었고 반찬은 고기, 생선 위주였습니다.
영양분 = 따로 측정한적이 없습니다. 한끼라도 제대로 먹으라고 매번 되게 좋은 반찬위주로 해주셨습니다.
점심(3월부터) : 학교 급식 밥 조금덜고 가급적 건강한 반찬 위주로

저녁 : 현미밥 조금(100~130g), 한끼통살 닭가슴살 1개
영양분 = 탄수화물 40~48g 지방 2g, 단백질 25~27g

1월 16일~31일은 수면은 조금 불규칙했고, 독서나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2월 1일 2월 3일까지 운동을 이렇게 했고,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수면은 6-7시간 자고 06:00 기상에 거의 성공했습니다! 
1. 오전 07:00~07:50 수영(초급반 강습 OR 자유수영. 일요일만 제외)
2. 저녁먹기 전 홈트영상 따라하기 1회 -> 층간소음 없는 전신 체지방 태우기 15분 OR 다이어트 댄스 21분 이런 영상 1회 따라했습니다.
3. 저녁먹고 밤 시간(거의 22:00 이후)에 야외러닝 -> 아직은 뛰기보다는 가급적 빨리걷기 했습니다.
 워치로 보니까 평균 5KM, 속도는 5.5 Km/h였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전 103KG..였어서 9KG를 감량했습니다.
나름 턱살도 들어간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뿌듯하기도 하구요..! 
주저리가 길었구요 ㅠㅠ  이제 고민 + 질문 시작입니다.

식단계획과 운동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식단계획
점심은 따로 식단을 챙기지 않았던 이유가, 어차피 개학하고 나면 학교 급식을 먹을 예정이고.. 다 합리화에 헛소리일수 있겠지만 제가 매 끼니 다르게 챙겨먹는걸 선호해서(진짜 맛있게 먹은 반찬도 냉장고 들어가면 잘 안먹습니다..)
저에게 급식은 좀.. 많이 행복의 근원입니다.. 급식이라 고열량 위주긴 하지만 식단표 분석해보니 나름 탄단지 비율..갓벽하더라구요(역시 영양사님..)

Q 1 : 방학 중 집밥, 개학 후 급식먹기 오바일까요..? 점심도 탄단지 비율 계산하며 식단을 해야 할까요??
-> 제가 2월 1일~3일 어머니가 여행을 가셔서 혼자 알아서 식단을 계산하면서 했는데, 생각보다 탄수화물 챙기기가 어렵더라구요..?(대략 하루에 탄수화물 110g, 단백질 100g, 지방 35g정도 먹음) 4일인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팠습니다.
-> 점심을 집밥이나 급식을 먹으면 나름 다채롭게 음식을 먹게 되고 탄수화물 비율도 어느정도 채워지지 않을까 싶고..
-> 한 끼는 건강한 일반식을.. 먹고싶다는.. 마음 속 울림과 나름 건강한 식사인데 이정도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답정너 절대 아니니까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비난해도 됨)

Q 2 : 탄단지 비율과 권장 칼로리를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이것저것 유튜브랑 네이버 찾아보니 제 하루 권장 칼로리는 2500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니 그만큼 먹을 생각은 없고 하루에 1400~1500칼로리를 먹고싶은데..
1450 Kcal 섭취한다는 전제에 5:3:2 = 탄수화물 180g, 단백질 145g, 지방 30g을 먹으면 되는걸까요??
다이어트할때는 탄수화물 100~130g정도를 추천하는 글도 많이 봐서요.. 

2) 운동계획 입니다.
수영, 홈트, 야외러닝 모두 힘들지만 하고나면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개학하고 나면 수영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근후에 해야하는건데요..
평소에 학기중일때 제가 종종 출장이 있고(교육청 가서 회의하기, 연수듣기 등이고 가면 저녁을 먹고 오지는 않고 샌드위치나 김밥을 줍니다), 퇴근 후 자기계발을 위해서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개학하면 퇴근 후 힘들겠지만 그대로 3가지 활동해보려고 합니다!!

Q 3 : 헬스장의 대중적인 웨이트라도 같이 해야할까요?
야외러닝 3일차이지만 진짜 좋더라구요! 집 앞에 공원이 그렇게 좋은지 오랜 시간 몰랐다는게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쨋든 야외러닝이 재밌어서 굳이 런닝머신 생각은 들지 않았고 홈트 영상에서 나름의 근력운동들이 들어있는데요(스쿼트, 플랭크, 푸쉬업 등등)
헬스장에서 랫풀다운, 레그컬, 숄더프레스 같은 (PT때도 주로 이거 배움!) 웨이트가.. 필수적일까요??

Q 4 : PT를 지금 받기 VS 혼자 어느정도 성취한 후 받기 중 어느것이.. 저에게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찾아보고 고민한 저만의 방법으로 어느정도 감량을 한 후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우고자 PT를 끊고 싶은데요..
-> PT 끊으면 식단을 딱 정해줄텐데 그게 사실 지금단계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 ㅠ 
-> 그리고 자격지심이 있나봅니다..ㅋㅋ 지금 초보에 낮은 체력 상태로 가고싶지 않네요 
사실 이 장문의 글을 쓰면서 애초에 이런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게 PT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20일 혼자 고생했고 PT로 수영과 함께 진정하게 조져보자..!!?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실 이러한 장문의 주저리글을 쓸 수 있는 것, 나름대로 혼자 계속 다이어트 방법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것 모두 방학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운동과 관련해서는 정말 한심한 삶을 살았구나 싶었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방학동안 정말 습관을 잘 잡아서, 개학 이후에도 건강을 챙기며 열심히 살아가고 싶네요..

비난도 좋으니(합리화에요 더 열심히하세요 등)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이구야~~ 교직에 있는 분이라 그런지 꼼꼼하게 질문을 잘 쓰셨습니다.

대번에 이해를 할 수 있네요.

자~~ 다이어트에서 핵심은 바로..

내 몸입니다.

남에 몸과 내 몸은 다르죠

그리고 다른사람의 몸이 177cm에 94kg 이라고 하더라도

내 몸과 완전 같은 신체사이즈라고 하더라도.

내부까지 같을 수는 없겠죠.

지내온환경에 따라 내몸의 대사능력 질병의 차이 호르몬의 활성도 등.

무조건적인 차이는 납니다

하지만 비슷한 체급은 다이어트에서 충분한 가이드라인은 되죠.

여튼.. 말하고픈건 내 몸은 남들과 다르다~~ 라는 거.

그래서 남들이 하는 방식은? 아~~ 저렇게 하는거구나..

아니 저 사람은 저렇게 하는구나~~ 라고 참고만 할뿐.

본인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가 됩니다.

그럼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전에 가장 먼저 해야하는건?

바로 다이어트용 하루 권장량을 정해야 하는거죠

그게 앞으로의 빅데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만의 데이터죠. )

그럼 제가 보편적인 성인기준 하루 활동대사량에 대해 적어보자면 약 800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은 1200~1300 정도선이죠. 그렇기에 이걸 합친다면 보통 식품뒷면에 표기되어있는

일일 하루 권장량이 됩니다. (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

성인 평균 체중은 여기서 55~60 정도로 잡을 수 있죠 ( 남 여 통틀어입니다. 남자쪽이 당연 높고 현 시점에서는 열량 2700선.. 65체중까지 봅니다. 이게 평균적인 남자 체중이 됩니다.)

그럼 다시 여기서 처음 제가 쓴거처럼.

남들과 본인은 다릅니다.

남들이 했던.. 제시했던 방식들은 체중 얼마에서 얼마로 낮추기 위한건지 .. 그냥 단순하게 나는 이렇게 해서 20kg 감량. 혹은 30kg 감량. 혹은 단 5kg 감량.. 이렇게 되어있겠죠

이건 틀린겁니다. 아니 틀렸다기 보다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잘못되었다고 해야할까. .

보통 큰 체중차로 짧은 기간에 뺀건. 심각한 요요를 가져오게 되거든요..

보다 정확하게 지표로 삼을 수 있는건.

나는 체중 얼마부터 시작해 어느 기간까지 이정도 먹고 이만큼 낮추고 그리고 그로부터 이만큼 더 적게 먹고 체중 더 낮추고.

이게 보다 정확한 자료가 되고 따라할만 한거죠

-----------

그래서 질문자의 체중이 100kg 정도였다는 가정하에.

가장 정확한건.

본인이 100kg가 되기까지 과연 얼마나 어떻게 먹었느냐를 떠올려 평균치의 열량을 아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모릅니다.

대충이나마 떠올리면 좋지만. 꽤 힘들죠.

여튼 알면 좋고.. 모른다고 한다면 100kg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열량은 약 5000 크게는 6000까지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음.. 그런데 이정도는 운동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에 대한것이니.

활동량이 낮은 분이라고 한다면 5000~5500 정도 잡으면 될거에요

그럼 이제 답은 다 나왔습니다.

질문자는 그럼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의 핵심은 제 설명에 따라 다 나왔다고 봐야죠

이제 여기에 대해 질문항목에 답을 쓸게요

Q 1 : 방학 중 집밥, 개학 후 급식먹기 오바일까요..? 점심도 탄단지 비율 계산하며 식단을 해야 할까요??

- 다이어트에서 중요한건 식단이 아니라 식사량입니다.

가장 건강한건 무엇일까요?

단일음식의 원푸드식? 아니면 골고루 먹는 일반식?

당연히 후자입니다.

다만 원푸드식과 일반식의 차이는 과식을 할 수 있다 없다의 정도죠

원푸드식은 정해놓고 먹지만. 일반식은 반찬 종류만 몇가지고 이것저것 집어 먹으니까.

좀더 먹을 수 있다가 되는거거든요

하지만 역시 일반식도 정해놓고 먹는다면? 아주 훌륭한 다이어트식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급식?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 탄단지 비율.

딱히 정해두고 먹을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하루 총량. 혹은 일주일 총량 혹은 한달 총량이 내 체중을 결정하는것이니까요

머~~ 그렇다고 튀김이나 과자처럼 영양가 낮고 열량높은 음식으로 먹으라는건 아닙니다. ^^

- 그래서 급식먹어도 되고 탄단지 비율계산해서는 할 필요 없습니다.-

Q 2 : 탄단지 비율과 권장 칼로리를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 제가 앞에 설명은 다 했습니다.

그럼 본인이 찾아보고 잡은 2500은?

자신에게 상당히 갭이 큰.~ 너무 낮은 열량치가 된다는거죠

현재 권장하는건 3500~4000 정도로 잡으세요

이게 열량숫자로 보면 많게 느껴지겠지만.

편의점 도시락 하나가 약 천칼로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구성에 따라 넘는것도 있고 좀 낮은것도 있죠

대충 천칼로리

그럼 질문자는 하루 3끼 딱 편의점 도시락 3개에 간식거리로 초코바 하나 혹은 여기에 라떼 한잔이면 하루 전체가 되죠

여기서 운동까지 한다면? ^^ 체중은 건강하게 줄일 수 있는겁니다.

- 그래서 2500은 너무 작고 3500~4000 정도 권장합니다.

Q 3 : 헬스장의 대중적인 웨이트라도 같이 해야할까요?

- 하면 좋습니다.

나쁠거 없죠.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유산소운동이 되는 런닝은 전체적인 지방량 감소와 심폐력증가. 그리도 대사능력 증가를 가져오죠

그냥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보면 됩니다.

웨이트는 내 근육의 볼륨감을 살려주기에 시각적으로 몸을 좋게 보이기 위한 수단.

그리고 살이 쳐지지 않게 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둘다하면 베스트~~

시간적 여유가 아니라 우선적인건 무조건 조깅입니다.

그래서 이건 본인이 생각해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Q 4 : PT를 지금 받기 VS 혼자 어느정도 성취한 후 받기 중 어느것이.. 저에게 좋을까요

- 이것도 단순합니다.

외국사람과 회화를 하고 싶은데

나는 ABCD 조차 모른다.

그럼 학원을 먼저 다녀서 기초를 다질까.

곧바로 외국선생님과 1:1과외를 할까?

라는거죠. ^^

ABCD는 혼자서도 충분히 독학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사람과 대화를 하며 말의 교정을 하는건 혼자서 할 수 없겠죠

이런 차이입니다.

지금 당장에는 헬스장 등록해서 할 수 있는 웨이트를 하며 애매한 것들만 자세를 잡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 혹은 운동을 알려달라거나. 이런건 다 알려줍니다 피티가 아니라도 말이죠. )

중요한건 ABCD가 될 유산소운동인 런닝은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거

--------------

이렇게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끝이 났습니다.

다이어트는 어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먼저 얻는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1. 내 기초대사량보다는 무조건 많이 먹기.

하지만 내 권장대사량보다는 조금 적게 먹기.

2. 하루 5km 정도의 런닝을 30분안에 완주하는걸로 목표하기.

그리고 30분안에 완주가 되면 1kg씩 늘려서 하기.

( 이거 장난 아니게 좋음. 제가 70에서 58까지 낮추는데 2달 정도 걸렸는데. 5km 19분에 완주할 수 있는 정도로 심폐력이 좋아졌어요. ㅎㅎ 방식은 일요일빼고 매일했습니다. 하하 )

3. 정말 유혹을 참고 하루 3끼 ( + 간식. 이건 운동후 보충제도 포함됩니다.) 만 먹기.

저는 라면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다 합쳐서 1년에 먹는 게 10개조차 안됩니다. ㅎㅎ

음료수는 요즘 제로가 많이 나와.. 이것만 주구장창 먹고 있네요.

이게 20년동안입니다.

그냥 이런건 생활화 되어야 하는거죠. 그럼 체중이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 아~~ 겨울철에는 좀 먹어요. 비시즌이고 곰처럼 살을 찌워야 안추워서 하하~

그럼 제 글이 참고가 되어 좋은 다이어트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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