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면

계화면

[ Gyehwa-myeon , 界火面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계화도 간척지

계화도 간척지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
면적(㎢) 49.1
행정구분 36행정리(5법정리)
행정관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간재로 605(창북리 472)
인구(명) 1,994(2010년)

동쪽은 동진면(東津面), 남쪽은 행안면(幸安面)·하서면(下西面)과 접하고, 북쪽과 서쪽은 황해에 면한다.

1976년 9월 계화도(界火島)가 계화리가 되고, 행안면에 계화출장소가 설치되었다가 1983년 2월 전국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계화출장소가 계화면으로 승격하였다. 원래 면적 2.5㎢, 해안선길이 약 7,000m의 작은 섬이었으나, 1963년 시작된 동진강(東津江) 하구의 대규모 간척공사로 육지와 이어졌으며 이 공사로 조성된 경지는 약 46㎢에 이른다.

문화재로는 간재선생유지(艮良齋先生遺址: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23), 쌍조석간(雙鳥石竿:전북특별자치도 민속자료 17) 등이 있다.

카테고리

  • > > >

관련동영상

부안군 계화면 부안군 계화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1963년 시작된 동진강(東津江) 하구의 대규모 간척공사로 형성된 지역이며 행정구역은 법정리 5곳이 있다. 서쪽 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었던 계화도까지 조성된 경지는 약 46㎢에 이른다. 면의 대부분이 넓은 부안평야의 경작지를 이루며 동쪽 염창산 주위에 면소재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은 간척공사로 인해 이주해온 주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곳으로 바둑판처럼 주택지가 정돈되어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