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면
[ Gyehwa-myeon , 界火面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계화도 간척지](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20/20180913195415387_24ODGLDCQ.jpg/43269.jpg?type=m250&wm=N)
계화도 간척지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 |
---|---|
면적(㎢) | 49.1 |
행정구분 | 36행정리(5법정리) |
행정관청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간재로 605(창북리 472) |
인구(명) | 1,994(2010년) |
동쪽은 동진면(東津面), 남쪽은 행안면(幸安面)·하서면(下西面)과 접하고, 북쪽과 서쪽은 황해에 면한다.
1976년 9월 계화도(界火島)가 계화리가 되고, 행안면에 계화출장소가 설치되었다가 1983년 2월 전국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계화출장소가 계화면으로 승격하였다. 원래 면적 2.5㎢, 해안선길이 약 7,000m의 작은 섬이었으나, 1963년 시작된 동진강(東津江) 하구의 대규모 간척공사로 육지와 이어졌으며 이 공사로 조성된 경지는 약 46㎢에 이른다.
문화재로는 간재선생유지(艮良齋先生遺址: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23), 쌍조석간(雙鳥石竿:전북특별자치도 민속자료 17) 등이 있다.
카테고리
- > > >
관련동영상
부안군 계화면 부안군 계화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1963년 시작된 동진강(東津江) 하구의 대규모 간척공사로 형성된 지역이며 행정구역은 법정리 5곳이 있다. 서쪽 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었던 계화도까지 조성된 경지는 약 46㎢에 이른다. 면의 대부분이 넓은 부안평야의 경작지를 이루며 동쪽 염창산 주위에 면소재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은 간척공사로 인해 이주해온 주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곳으로 바둑판처럼 주택지가 정돈되어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