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이 1억이면 한달에 1000만원도 안되고 그렇다면 영업이익은 10프로 고작 될텐데 그러니까 내놓는거 아닐까요...? 영업이익이 월천이라는 곳은 앞에서 남고 뒤에서 까지는등의 구라가 숨어있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기업M&A처럼 정상적인 매매도 많은데, 야러가지 가치를 고려하겠지만 보통 영업이익X10정도가 매매가 평균이라 보시면 되실듯요.
일이 많아서요.. 아마도 돈을 떠나서 좀 쉬고싶었을지도… 제품은 늘 수십개 수백개 찍어서 작업하고 신상 업데이트 해야하고 택배보내고 CS해야하고 직원을 고용한다고 하더라도 거래처, 직원, 물건 사입비, 각종 세금 등 사장은 신경써야할게 많죠… 주말 평일밤까지 쉴틈없이 시달리죠… 그래서 몇년 키우다 지쳐서 양도하시는분 많아요 결혼하거나 육아때문이신분도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