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심리 및 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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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29 스펙 경기도에 3억초반 아파트 자가보유 월세 60정도 매달받음 월금 6천중후반 지방 대기업 생산직 적금 년간 3천 중후반 함 .
빛 아예없고 모아둔돈 지금 6천 부모님 노후걱정 없고 오히려 더 물려 주실려 함
외적요소 키 체중 70 (헬스 관심 많아서 스포츠 모델
나가서 4등으로 입상도함.) 외모 뭐 하자 없고 피부과 년 간 300 정도 쓰고 레이저 제모 스킨부스터 리프팅 등 꾸준히 관리함.
그냥 내 자랑이 아니고 이제 30이 다 되가지만 난 나름 화목한 과정에서 열심히 살아왔고 남에게 배풀었으면 배풀었지 전혀 이런것들 자랑안함.
20대 중 후반부터 모든 한국여자가 저렇지 안지만 내가 근래 한국여자만나면서 느낀게 이기적인건지 배려가 없는건지 참 어려운거 같음.
저런분들을 접하면서 연애나 결혼이 더 귀찮아지고 싫어지는거 같고 저기에 돈쓸빠에 영양제 하나 더 먹거나 피부과 가는게 더 괜찮을거라 판단이됨.
최근은 일주일정도 만난 여성분있는데 일할때는 나도 많이 바빠서 카톡못하는거 이해하는데 상대방 퇴근하고 6시쯤에 카톡보냇는데 다음날 잤다고 ㅠㅠ 이제 보내는거 자체가 이해안됨. 퇴근하고 12시 이전에는 보낼 수 있지 않나? 걍 나를 지금 찍어 먹어 보는거 같아 불쾌함. 오늘 보자고 하던데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안보자고 함.
나이 먹으니까 20대 초 중반 처럼 여자들 한테 데이면서 시간 낭비하기 싫거 걍 나한테 투자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지내는 알파메일 디메형들은 어떻게 지내는게 나을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