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한 질문.

십일조에 대한 질문.

작성일 2009.10.2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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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헌금으로 어렵고 가난한 자를 위해서 내 소유를 나눠주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잘 아시는 분들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십일조든 어떤 헌금이든 간에 그것이 진정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교회건축, 목회자월급 같은 곳에 대부분 쓰여진다면 또 혹 어디에 쓰이는 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면 과연 그곳에 헌금을 해야하는지...

 

2. 그렇다면 내가 십일조할 돈으로 직접 이웃을 돕는데 쓴다면 그것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라서 교회에 드려도 되지만 나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닌가요?)

 

3. 십일조가 10분의 1을 뜻한다면 세금이 적용된 후인지 적용하기 전인지

 

4. 왜 십일조가 도덕법인지... 하나님에 대한 공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니라 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돈으로 공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5. 심은대로 거둔다하면 결국 십일조도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 하는 의미도 있다는 뜻인가요? 우문현답을 부탁합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여러 카페글을 참조하였지만 속시원한 대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정말 디테일하게, 우문현답을 부탁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구절 #십일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답변서 #십일조에 대한 설교 #십일조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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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분명히 기독교가 자기 욕심을 차리기 위해 성격을 자기 멋대로 해석 한겁니다..

 

흔히.. 돈 밝히는 교회가면 십일조는 하느님의 명령처럼 이야기 하고. 강요 합니다

 

하지만.. 안 그런 교회도 많습니다..

 

물론 교회를 가면 헌금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원하는데로 자기 형편에 맞게 하는거지  번 돈의 십분의 일을 의무적으로 내라..

 

현재는 기독교에는 남아 있지 천주교에는 없습니다

 

십일조 거부 하면 이단으로 몰립니다.. 그야 말로 억지 아닙니까?

 

십일조의 유래는

 

고대의 유대교도에게 수입의 1/10을 야훼신께 바칠 것을 명한 구약성서의 율법에서

연유한 것인데, 구약시대의 제사의식에 참예하는 유대인들은 형편에 따라

빵과 포도주를 들고 와서 나누어 먹는 정도였다 입니다

 

근데 이걸 빌미로 수입의 10%라뇨

 

상식적으로 공평 한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죠

 

500 버는 사람에게 10%면 50만원이죠

 

하지만.. 450이 남습니다..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죠

 

하지만 100만원 버는 사람은 10만원입니다... 그럼 90 남죠.

 

만약 4인 기준 가족이라고하면 450으로는 먹고 살지만 90으로는 힘들죠

 

그럼 결국 없는 사람만 죽는겁니다..

 

현재 전 세계 어디서도 십일조를 걷는 나라는 없습니다..

 

가장 늦게 십일조를 없앤 독일도 200년 전에 사라졌습니다..

 

십일조를 지킬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 사라지는데 한국에서만 남아서 교회 돈 불려 주는...

 

일이니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 반갑습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제가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깨달은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십일조는 내 믿음의 징표입니다.^^

 

믿음이 내안에 없으면 그저 의무감으로 드리는 돈이 되어 버리지요.^^

그러기에 내것을 빼앗긴다는 생각이 내안에 자리잡게 되는것이구요.^^

 

믿음이 없는 헌금및 헌물은 주님께서도 열납하지 않으십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가인과 아벨의 하나님께 드린것이지요.^^

아벨은 그의 신령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께 자기의것을 드렸지만

가인은 그러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으신것입니다.^^

 

잠깐 다른 곳으로 대화가 갔는데 십일조는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와 다름이 없습니다.^^

 

또 십일조는 내 믿음에대한 자연스러운 현상과 같은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분께서 주신 모든것에대한 고마움이고 또 하나님것을 저에게 주심을 감사함과 주님것을 저에게 주셔서 쓰게해주심에 따른 자연스러운 나의 믿음의 발로인것입니다.^^

 

믿음이 없는자는 내것을 빼앗긴다고 생각하여 너무나도 아깝고 또 빼앗기기 싫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것은 결코 우리가 잘나서 우리의것을 우리가 취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것을 우리에게 그 어떤 값도 받지 않으시고 내어 주신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깨달아 하나님께 그 십분의일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것입니다.^^

 

십일조는 내게 있다하여 내것인양 생각하는데 내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것입니다. 당연히 다 돌려드려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쓰라하신것이기에 우리가 그것을 쓰는것도 은혜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마움을 모르면 너무 한것 아니겠습니까. 십일조로서 하나님것임을 시인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바로 십일조 입니다.

 

그러하기에 십일조는 내 믿음의 징표라 할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십일조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십일조도 반드시 꼭 물질만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생활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그외 물질이 아닌 내 모든것의 십일조도 가능하지요.^^

모든것을 주님께 다 드리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주님의 일을 업으로 하시는 모든분들은 자기 자신의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지요.^^

 

님의 질문을 상고하여 답을 이어가겠습니다.^^

 

1, 십일조를 비롯한 헌금은 주님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주님이 결정하시지요.^^

우리가 주님의 일을해드리는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일을 감당하는 분들에게 쓰이는것은 곧 주님이 쓰시는것과 같다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비와 긍휼의 주님 이십니다.^^

분명 과하게 쓰는것은 절대 주님이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 너의 소유를 모두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을 진정 목자로 삼는자들이라면 그 목자의 말씀을 생명시하여 지켜 행할것입니다.^^

헌금의 사용처는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것은 지켜 행해져야 함이니 님께서도 의문점이 없도록 재정을 맡으신분께 질문 드리세요.^^

 

2, 님께서 직접 행하심도 주님께서는 뭐라 하지 않으시리라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주님은 진실되게 행하시는것을 원하십니다.^^

님께서 신실하게 직접 행 하신다면 그 자체가 주님에게 바로 상달 되어질것입니다.^^

 

3, 세전이냐 세후냐라...

참 , 이문제는 진짜 우리가 그냥 놓치는 부분이었네요.^^

그냥 이렇게 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것중 모든것의 십분의일은 무조건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것이다.^^ 이렇게요.

무슨 말이냐하면 내가 가진 물질 뿐만이 아니라 내 생활의 십일조가 되는것이지요.

아침 새벽시간은 반드시 하나님께, 한시간의 십분의 일은 반드시 하나님을 마음속으로라도 부르기, 하루 십분의일을 주님을 위해 찬양을 해드리기, 등등등... 참 어렵지만 한번 해볼까요.^^

물론 나의 물질은 세후에 나에게 들어온것중의 십분의일을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있는것의 십분의일을 드리는것이지요.^^

세금은 우리의것이 안되겠지요?^^

 

4, 십일조란 반드시 돈만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드시 생활의 십일조가 더욱 중요하지요.^^

내가 가진것이 없는데 억지로 만들어서 드리면 그것을 주님이 좋아할것 같습니까?

천하의것이 다 주님것입니다. 그렇게 쪼잔한 주님이 아니십니다.^^

너희 모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이십니다.

물질은 하나의 도구가 되는것이지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온전히 자기의 모든 생활을 오직 주님의 일을 해드리는 것으로 쓰는 모든 분들은 십의 십조를 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5, 십일조는 그 자체로 주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나라의 창고에 내 보물을 쌓아놓는것과 같습니다.^^

내가 지금 이세상에서 행하는 모든것은 이세상을 살아가며 받으며 살아가지만 내가 이세상에서 주님께 해드리는 모든것은 그 자체로 나의 의값이되어 내 하늘 보물창고에 그대로 쌓아 놓아주십니다.^^

그것이 물질이 되었든 그것이 생활의 변화가 되었든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것이 되었든 그것이 남을 도우는일이 되었든 그것이 주의일을하는자를 돌보는것이 되었든지 모든것이 다 주님을 중심에두고 행하는것이라면 그모든것이 나의 의값이되어 하늘창고에 쌓아 주신다고 분명히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주님이십니다.^^

 

님^^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행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 생활은 내가 주님을 진정 사랑하는마음으로 하신다면 그 기쁨은 열배 백배가 될것입니다.^^

 

주님께서 님께주시는 축복은 혹은 삽십배 혹은 육십배 혹은 백배의 결실을 맺을것입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또 주님께 해드리는것은

 

  1.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1. 헐벗었을 때에 을 입혔고 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2.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혔나이까
  4. 어느 때에 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5.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이와같이 이러하다 하시는 주님의 말씀 이십니다.^^

 

님께 주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십일조든 어떤 헌금이든 간에 그것이 진정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교회건축, 목회자월급 같은 곳에 대부분 쓰여진다면 또 혹 어디에 쓰이는 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면 과연 그곳에 헌금을 해야하는지...

 

먼저 십일조헌금의 개념은 애초에 복음,곧 십자가구속의 진리와 완전히 어긋나는 개념입니다.

그렇게 잘못된것을 강요함으로 생긴 돈을 선하게 쓴다는것은 애초에 불가능이죠..

제 처남이 회계사인데요..대형교회 목사들 돈장난이 정도가 지나치다고 합니다..ㅜㅜ

 

2. 그렇다면 내가 십일조할 돈으로 직접 이웃을 돕는데 쓴다면 그것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라서 교회에 드려도 되지만 나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닌가요?)

 

재물로써 십일조를 드려야한다는 어리석은 개념은 버리셔야 합니다.

십일조는 율법입니다..

이시대 우리 교회들은 희생제사및 구약의 모든 규레를 지키지 않습니다!!왜냐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구약의 명령과 규레들을(율법 포함)우리 안에서 본질적으로 만족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린 십일조를 합니다..단순히 자선적립의 의미가 아닌 구약의 개념 그대로...!!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무엇인가 부족해서 어떤 규례에는 자유하고 어떤규례는 지켜야 합니까?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예수님의 구원은 완전하며..율법의 완성입니다!!

 

3. 십일조가 10분의 1을 뜻한다면 세금이 적용된 후인지 적용하기 전인지

 

세금이라는 개념이 있기전에 십일조라는 개념은 있었습니다..

 

4. 왜 십일조가 도덕법인지... 하나님에 대한 공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니라 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돈으로 공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도덕법,민법,의식법...이런 개념은 율법의 내용을 나눈것이며..성경에서는 이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냥 율법을 그 내용에 따라서 인간들이 나눈 것이죠..그리고는 도덕법은 유효하니 지켜야된다는

참으로 해괴하고 역겨운 사상을 이야기하죠..ㅜㅜ(십일조를 주장하기위해..)

성경에서 가르치는 율법은 그냥 율법이죠!!

 

(롬7:6)"율법에서 벗어났으니...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3: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갈2:19)"내가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갈2:21)"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3:10)"무릇 율법행위에 속한자들은 저주아래 있나니"

(갈3:11)"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함이 분명하니"...

 

5. 심은대로 거둔다하면 결국 십일조도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 하는 의미도 있다는 뜻인가요? 우문현답을

   부탁합니다.

 

성경에서 심은대로 거둔다는 의미는 진정 나의 모든가치를 버리고 근신함으로 고난을 감수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삶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둔다는 진리를 적용시키는 교훈입니다.

믿음을 소유하고 영혼의 구원이라는 축복을 받은자는 자발적으로 세상의 욕심을 버리는자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핍박,가난.."등의 삶이라 하죠..

 

그래서 예수님이 믿는자에게 이르시는것은 "등따습고 부유한 삶"이 아닌 "환난"의 삶인것입니다.

(요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회에서조차 자기의 죄의소욕으로 구하는 것(돈과 ,자기자랑거리) 들을

 "성령의 소욕으로 구한다"라고 스스로 속이는자 들이 난무하죠..왜?고난이 싫으니까요..

죄된정욕이 이끄는건 하나님안의 가치보다 세상의 가치들이니까요..그래서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께서 물질에 축복을 더하신다는 말도 안되는 설교에 환호하죠..

 

(갈6:3)"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말씀처럼 정욕을 죽이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의 가치를 성경적으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깨달았다고

스스로 속이는 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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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일조든 어떤 헌금이든 간에 그것이 진정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사용되는게 아니라 교회건축, 목회자월급 같은 곳에 대부분 쓰여진다면 또 혹 어디에 쓰이는 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면 과연 그곳에 헌금을 해야하는지...

-> 어느 단체이든, 재정에 관한 내용은 민감합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단체에서는, 그 단체가 쓴 금액의 액수와 내용을 공개해서

매달 재정보고때, 전 성도앞에서 보고 해야합니다.

 

 

2. 그렇다면 내가 십일조할 돈으로 직접 이웃을 돕는데 쓴다면 그것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라서 교회에 드려도 되지만 나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닌가요?)

-> 십일조가 단지 금액의 십일조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서 내라는것은, 성경에 명시된대로 행하는것이고,

돈을 원하시기에 받으시는것이 아니라, 님의 마음을 드리길 원하시는겁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으니까요. 당연히, 십일조할 돈으로 직접 이웃을 돕는데 써도 됩니다.

그것가지고 뭐라 하는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이지요.

 

 

3. 십일조가 10분의 1을 뜻한다면 세금이 적용된 후인지 적용하기 전인지

-> 이렇게 생각해도되고 저렇게 생각해도 됩니다. 표면적이고 형식적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 왜 십일조가 도덕법인지... 하나님에 대한 공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니라 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돈으로 공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답변 드렸습니다

 

5. 심은대로 거둔다하면 결국 십일조도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 하는 의미도 있다는 뜻인가요? 우문현답을 부탁합니다.

-> 우선은, 나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에 대한 사랑을 마음으로 표현하는것이지요.

십일조를 떠나서, 내가 더 잘살기 위한 신앙은 그 마음이 잘못되었습니다.

주님이 내 목숨을 건져줬으니, 주님을 위해 사는것이 신앙인의 정신이죠^ ^

나를 위해, 내 먹을것 마실것을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 들어 주실까요,^ ^

먼저는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했답니다.

 

 

답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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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구약시대의 법이며 규율입니다.

다시말해 땅이 없는 레위인들의 생활비입니다.

 

십일조는 법과 규율에 묶여 사는 노예들이

신에게 바쳐 속죄제를 올리는 것이며

죄를 벗지 못하고  평생죄인으로 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오셨기에 레위인은 없으며

제사장은 목자로 바뀌였기에 우리는 법에 정한

십의 일이라는 규례를 떠나 자유인이 된 우리는

내 성의껏 감사 구제헌금을 기부하는 마음으로

내게 되였습니다.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모두 복음에 율법을 믺스한

예수께서 예언하셨듯이 새천을 헌천에 기워 언젠가는

교회끼리 물고 뜻어 망가지게 되여있습니다.

 

참 기독교는 외국개신교와 천주교와 같이

십일조라는 것이 없고 또한 절기헌금도 없으며

단지 감사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만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은혜받아 기쁨으로 내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질문.

... 왜 십일조가 도덕법인지... 하나님에 대한 공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니라 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돈으로 공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5. 심은대로 거둔다하면...

십일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정확하게 어떤사람들이 십일조를 내고 어떤사람들은 십일조를 면제 받았는지 기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기록 이나 이스라엘인들의...

십일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이 말씀이...

십일조에 대한 질문(의견)입니다.

... 나귀가 새끼를 낳으면 그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었을... 비용과 십일조와는 상관성 비중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십일조라고 하면 위에 열거한 이외에도 많은 부분...

기독교(장로)십일조헌금에대한 질문입니다

... 인터넷 특히 지식인 검색을 보다 보면 십일조에 대한 비판, 십일조에 대한 질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비난할 때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십일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크리스챤 이면 교회에서 흔히 십일조를 내야한다. 많은 말들을 듣잖아요? 먼저 왜 내야하죠? 제가 대충은 압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십일조

... 십일조에 대한 질문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에서 어느 분이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쓰셨는데 십일조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의무입니다. 십일조 무용론을 주장하는...

십일조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 십일조에 대한 질문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십일조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의무이기도 한데 사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에게 십일조를 요구하시겠습니까? 이...

십일조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

... 십일조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 어떠했을까요? 4. 십일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하나님의 것 이라는것이 어디에서의 말씀을 가지고 질문 하시는건지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