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혹시 십일조에 비밀을 아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으십니까? 우선 질문자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님께서는 십일조를 아까워 한다든지 세상적인 자때로 받아드릴까 걱정되서 입니다.

 

이제 약속에 하나님에 대해 또한 십일조에 비밀을 말할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떤분은 아니다 어떤분은 맞다

라고 하며, 전도사님 목사님또한 반론부터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만 저는 십일조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구절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구절들은 십일조에 대해 말씀들 입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말 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1)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슥8:12

(말 3: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약에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이 구절을 몇번씩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 드리지 말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 예로 어떤 교회에 보면 장로님 권사님 중 헌금만 많이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서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정성을 다하여, 아까운 마음으로 드린다든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진실되게. 하나님에 십분에 일을 드리기 원하십니다.

 

그럼 교회 다니면서 믿음은 있는데, 어떤분은 십일조를 드리고 어떤분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다고 했을때 무슨 차이가 있나요?

 

여기서 십일조에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녀에게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양식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잘살기를 원하십니다. 꼬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머리가 되기를 원하시며, 성공하기를 원하십니다. 실패하여 눈물흘리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여, 부와 권세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아버님에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냥 되는것이 아닙니다. 필요한것이 있답니다 .그것은 십일조 입니다. 십일조를 안낸다고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가 세상에 성공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축복에 통로중 하나 입니다. 성경말씀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살아계시며 공존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복받기를 원하시지만 우리가 돈에 노예가 되어, 스스로 답을 찾아

십일조가 폐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가 사업장이냐, 자기들 배만 채운다. 등등 비판도 함께 논리로 비유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회를 보고 다니는 것도 아니요, 목사님을 보고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다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만 믿고 십일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돈에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저에 체험입니다 오히려 돈에서 자유함을 느끼게 해주며, 돈이 귀한것도 알고, 또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또한 성공에 열쇠가 되어, 모든 사업이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단을 주시는지, 이젠 시련과 어려움이 있어도 별로 신경쓰여지지도 않더군요.. 예전에는 왜그리 울고 불고 했는데. 그만큼 주님이 저를 정금같이 다듬질 하시는데, 풍파와 역경을 이길수있게 하셔서 나를 담대하고 강인한 사업가로 만들더군요..

 

만약 예전같이 콩알만한 마음으로 간이 떨려서 사업했겠습니까 !  내 미래를 예비하시고 나를 강인하게 만들더군요.. 조각상을 만들듯 하나씩 깍아내면서 말입니다.

 

전 청년들게 권고 합니다 미래에 꿈을 실현하기 원하는가? 비젼을 품고 싶은가? 이 나라에 일꾼이 되고 싶은가? 하나님에 의를 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십일조를 드리라.. 그것이 십일조에 비밀이라.

 

꿈이 없는 청년들이여. 온전한 십일조를 바치라.. 너희들에 마음에 안식이 있고, 주님이 서서히 너희께 마음을 주시며. 비젼을 품게 하실것이니라..

 

한번 주위를 잘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나이가 드신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를 드린분과 안드린분에 차이점을 알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아깝다 라는 생각에서 십일조를 생각한다면,, 당신은 온전치 않기에 드리지 마시고 마음에 온전할때 드리시기 바랍니다.

 

십일조에 비밀을 알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투명해지기 전에는 십일조를 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 중,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을 오늘날과 같이

구제가 불능할 정도로 타락시킨 주범이 십일조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십일조는 너무 많고? 교인이 천만원 벌었을때 한 만원정도?

즉, 천일조 를 내서 목사들이 하루 세끼 먹을 정도의 돈만 만지게 해주면

 

성직자 탈을 쓴 양아치 목사 놈들은 재미가 없으니까 모두 사라질 것이고?

신앙심이 투터우신 신실한 알곡 목사님들만 남게 되겠지요? 

그때가서 십일조를 온전히 드려야 그돈을 알곡 목사님들이 좋은 곳에 쓰지요?

 

재정이 투명하지도 않은 교계 현실에서?

교회에 십일조를 내면 낼수록 목사들 타락시키는데 일조를 할뿐입니다.

 

사실, 돈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교회 재정이 공개적으로 투명해 져서 우리가 낸 헌금이 거룩한 예수님 뜻대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데 온전히 쓰여진다면 십구조를 낸들 아깝겠습니까?

 

백과사전

 

십일조 [十一租, tithe]

 

중세 유럽의 교회에서 교구민(敎區民)으로부터 수입의 1/10을 징수하였던 세.

'10분의 1세', '10분의 1교구세'라고도 한다. 고대의 유대교도에게 수입의 1/10을 야훼신께 바칠 것을 명한 구약성서의 율법에서 연유한 것인데, 구약시대의 제사의식에 참예하는 유대인들은 형편에 따라 빵과 포도주를 들고 와서 나누어 먹는 정도였다.  서유럽에서 십일조가 처음에는 이를 그리스도교도가 하느님에게 자의(自意)로 즐겨 바치는 경건한 신앙행위로 받아들여졌으나, 6세기 이후의 교회는 점차 신자에게 이를 강요하다가, 8세기에 이르러 카롤링거왕조의 피핀과 카를대제 등은 이를 아예 의무화하였다. 특히 10세기에 성행한 사유교회제(私有敎會制)를 이용하여 세속 영주(世俗領主)들은 자신들의 영민(領民)들이 바치는 십일조를 사유화하여 갔다. 교회는 라테란 공의회(公議會, 1078) 및 1179년 그레고리우스의 교회제도개혁을 통하여 영주로부터 십일조를 환수하려 하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그 대부분은 세속 영주의 수중으로 들어갔다. 소교구(小敎區)의 사제(司祭)는 그의 생활과 교회의 관리·유지를 명분으로 곡물·포도주·가축·사료(이상 대십일조), 아마(亞麻)·가금(家禽)·채소(이상 소십일조), 개간지(開墾地:신십일조) 등에 십일조를 부과하였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실제로 수입의 1/14 또는 1/15밖에 되지 않았다. 이것도 앙시앵 레짐의 말기에 이르러서는 민중의 불평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되었으며, 영국에서는 1648년과 1688년에, 독일에서는 1807년에 각각 폐지되었다.

새것으로 내면 됩니다.

일단 지금의 기독교는 이단이라고 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성경을 자기네 입맛에 맞게 재단하죠.

 

점하나 바꾸지 말라고 한건 어디로 간건지

 

일단 4계명 안식일의 문제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을을 폐하라든지 바꾸라든지 하는 부분이 없지만

 

자의적으로 안식을 없애고 그냥 쉬는 일요일에 예배모임을 하는걸로 하죠.(일요일을 안식일로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뭐 정확히는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면서 그냥 원래의 로마의 휴일이였던 일요일로 옮길걸 참 거창한 핑계를 대죠.(로마는 원래 태양신을 믿어 태양의 날인 일요일에 쉬였죠. 크리스마스도 태양신 탄신일(동지)이 예수님이 태여난 날이라네요 당시 예루살렘의 계절등으로 봐도 12월25일은 전혀 아닌데요.)

 

돼지고기나 비늘없는 물고기를 먹지 말라고 성경에 있어도 단지 아랍의 관습으로 격하시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죠.

 

취하지 말라는 술먹지 마라로 해석하고

 

교회와 예배당은 다른 것 이지만 이제는 예배당이 교회라고 우기죠.

 

십일조도 레위일족을 돕기 위한 것을 당연히 신에게 바치는걸로 포장해 선전하죠.

 

구약에 십분의 일을 레위족을 위해 주라고 한것과 신약에 십일조를 냈다라는 기록을 조합시켜

 

당연히 10%를 교회에 내야된다 라고 조작해서 말하죠

 

그냥 자기마음 가는 만큼 내면 된다는 말은 있지만 성경어디에 번돈의 10%라고 못박아 놨다는건지. 참 웃끼는 일이죠

 

십일조를 돈으로 내지 말라고 한것도 그땐 화폐 없었다고 헛소리를 하죠

 

아 그리고 유럽의 예는 유럽의 기독교는 쇠퇴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한국의 기족교인도 꾸준히 줄고 있죠.

 

같은 기간 불교의 약진과 천주교의 폭발적인 증가를 했지만요.

 

에구 쓰다보니 지금의 한심한 기독교에 열이 받아 질문과 별 상관없는 소리만 써놨네요 쩝

 

지금의 기독교의 모습에서 요한계시록의 거짓선지자의 모습을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십일조에 대해서 성경에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표현은 안했는데...

 

십일조는

 

자신의 소득의 십분의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당시 제사장을 맡던 레위인들도 십일조의 십일조를 했네요.

민 18:26

 

현대의 목사들은 사례비를 받는데 사례비도 소득으로 보기에 거기에 대한 십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과부나 고아들은 그당시 소득이 없었을 것이기에 십일조를 할 수 없었겠죠.

 

그래서 빈부에 관계없이 소득이 있다면 십일조를 해야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예전에도 화폐는 있었습니다.  이 한마디로 마지막 네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이 십일조에 대해 언급하신 것은

 

눅 12:42에 짧게 언급되어있네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말씀하시듯 십일조도 행하고 공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버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십일조에 대해서 말라기 3:7-10 에선

7 만군의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라 보라

 

 

말라기에서처럼 십일조를 안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구원받은 성도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죠.

 

...아래 천분의 일이니... 그런 성경에도 없는 건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