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한 질문(의견)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질문(의견)입니다.

작성일 2009.03.2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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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생산력과 운송수단으로 나귀를 이용했었습니다.

나귀를 사서 생산력을 높이는데 사용하고 운송수단으로도 이용을 했습니다.

나귀가 새끼를 낳으면 그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생산력의 주요한 요소인 자동차는 비싼돈 주고 사서 2~3년 지나면

감가 상각이 되어 자동차의 값이 반값이 됩니다.

옛날에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유지하는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축산물이나 농산물의 부산물을 이용하여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유지하였기 때문에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비용과 십일조와는 상관성 비중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주거공간과 운송수단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부분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투자가 부산물 수준이 아니라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투자가 가히 생산물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거공간 마련을 하고 유지하기위한 많은 비용은 생산비용입니다.

생산력의 주요한 요소인 주거공간과 자동차를 구입하고 유지 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이 생산비용입니다.

옛날에는 의료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가 필요 없었습니다. 친척들과 이웃들이 십시일반으로 서로 도와서 해결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각종보험료도 생산비용입니다.

통신비용도 생산비용입니다.

난방비용도 생산비용입니다.

옛날에는 의복을 만드는 것도 축산물의 부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해 의복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의복을 모두 비용을 지불하고 사서 입어야 하므로 생산비용에 포함됩니다.

옛날에는 돈을 주고 물을 사먹지는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물을 버리는 데 돈을 내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은 상하수도 요금도 생산비용입니다.

옛날에는 야간조명을 하는데 농ㆍ축산물의 부산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조명을위한 비용도 생산비용의 주요한 부분입니다.

옛날에는 교육비를 내며 교육을 받는 사람은 극 소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교육비도 생산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비싼 교육비도 생생산비용입니다.

옛날에는 이발을 하기위해 돈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발비도 생산비용에 포함됩니다.

오늘날 십일조라고 하면 위에 열거한 이외에도 많은 부분 생산비용을 제외하고 난 생산물의 십일조가 될 것입니다.

가난구제를 위한 세금을 국가에 내었고 국가는 각종 구호금과 연금으로 가난구제를 하므로 그러한 부분도 십일조에서 제외가 되어야 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구절 #십일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답변서 #십일조에 대한 설교 #십일조에 대한 설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십일조는 우리가 가진것이 모두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전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의 10분의 1을 고스란히 바칩니다... 그렇게 까지 계산하면서... 십일조 하실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에 몇자 적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십일조는 엄청난 것입니다.

엄청나기 때문에 포기하기 힘든 것입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맹위를 가진 십일조.

십일조가 걷어져 어디에 쓰이는 지 구석구석 살펴봐야

그것이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야훼는 나를 위해 다듬은 돌로 제단을 쌓지 말라 했습니다.

일단 성전(교회)를 짓기 위해는 물론 성전을 유지하기 위해 걷어져서도 안됩니다.

십일조 말고도 여러 명목의 헌금이 존재합니다.

다듬은 돌에 해당하는 건축헌금도 존재합니다.

폐지해야할 수많은 헌금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이 십일조 폐지입니다.

 

아래는 십일조 폐지운동을 하다가 이단으로 몰려

다시 공부하던 외국으로 쫓겨간 청년신학자의 글입니다.

이 청년신학자가 진짜 이단인지.....

십일조 유지론자가 사실상의 이단인지 잘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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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제도는 한국의 돌팔이 교수, 삯꾼 신학자들이

빵 한 조각을 얻어내기 위하여 침묵으로 일관하고,

3대 근성 (명예-권위-탐욕) 에 눈이 먼 먹사 집단들이
만들어 낸 종교적 범죄행위입니다.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십일조는 범죄행위이며 걷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십일조를 걷는 것은 하느(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구원과 1%도 상관없습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키려면 모두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을 십자가 보혈로 완성하신 예수님 덕분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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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백과사전^^

 

십일조 [, tithe]

 

중세 유럽의 교회에서 교구민()으로부터 수입의 1/10을 징수하였던 세.

'10분의 1세', '10분의 1교구세'라고도 한다.

고대의 유대교도에게 수입의 1/10을 야훼신께 바칠 것을 명한 구약성서의 율법에서

연유한 것인데, 구약시대의 제사의식에 참예하는 유대인들은 형편에 따라

빵과 포도주를 들고 와서 나누어 먹는 정도였다.

 서유럽에서 십일조가 처음에는 이를 그리스도교도가 하느님에게

자의()로 즐겨 바치는 경건한 신앙행위로 받아들여졌으나,

6세기 이후의 교회는 점차 신자에게 이를 강요하다가,

8세기에 이르러 카롤링거왕조의 피핀과 카를대제 등은 이를 아예 의무화하였다.

특히 10세기에 성행한 사유교회제()를 이용하여

세속 영주()들은 자신들의 영민()들이 바치는 십일조를 사유화하여 갔다.

교회는 라테란 공의회(, 1078) 및 1179년 그레고리우스의 교회제도개혁을 통하여

영주로부터 십일조를 환수하려 하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그 대부분은 세속 영주의 수중으로 들어갔다.

소교구()의 사제()는 그의 생활과 교회의 관리·유지를 명분으로

곡물·포도주·가축·사료(이상 대십일조), 아마()·가금()·채소(이상 소십일조),

개간지(:신십일조) 등에 십일조를 부과하였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실제로 수입의 1/14 또는 1/15밖에 되지 않았다.

이것도 앙시앵 레짐의 말기에 이르러서는 민중의 불평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되었으며,

영국에서는 1648년과 1688년에,

독일에서는 1807년에 각각 폐지되었다.

 

자~ 이래도 한국에서만 맹위를 가진 십일조 란 말이 과장인가요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구권에서 최고 늦게까지

십일조를 부여잡고 있었던 나라는 독일로서

십일조를 폐지한지 무려 200년이 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래된 것은 200년에서 한참 모자라죠?

 

결론은 교리고 뭐고 따질 필요도 없이

십일조가 폐지된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전래되어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인지 슬그머니 부활했다고 밖에 볼 수없는데.....

 

혹시 기독교 전래 당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도 순진하고

교리에 대해 어두우니까 처음부터 속였을까요?

 

( 여담 ) 그럼 십일조가 폐지된 나라에서 교회재정을 어떻게 유지할까요 ?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십일조를 대신해 정부에서 종교세를 걷습니다.

세금낸 사람이 등록한 교적에 따라 정부에서 다시 교회에 교부를 하죠.

소득의 몇 %가 아니라 소득세의 % 이런 식이랍니다. ( 소득의 10%로 하는 우리나라 완전 강도죠^^ )

이것은 이전의 십일조에 비하면 엄청나게 줄은 것이지만

독일의 많은 젊은이들은 이마저 아까와서 교적에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구한답니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교회에서는

교회로 젊은이들을 되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신앙과 아무 관계없는 놀이문화 즉 댄스파티를 여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허사되고

많은 교회가 교회재정을 위해서 술집 극장 까페 등으로 임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뭐 팔 수가 없어서 임대하는 것이지 사실상 팔린거죠 ^^

 

한 분이 스위스에는 아직 있는 것으로 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알아보니 독일과 같습니다.

스위스는 다민족국가인데 소수민족을 빼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이렇게 세나라 사람들이 주를 이루죠.

그들 나라 모두 폐지된 십일조를 스위스라고 유지할 방법은 없죠.

실제로 스위스도 종교세를 부과합니다.^^

 

이렇게 뻔한 사실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답변하고 있나요?

실제로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죠.

그들은 그렇게 알아서..... 또는 그렇게 밖에 몰라서 이용당하고 있거나

아니면 십일조가 심각하게 그들의 이해관계가 있는 분 들일겁니다.

목사이시거나 전도사시거나 기타 등등

아니면 멋모르고 이용당하는 답변을 잘들 올리시는 거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교회가 투명해지기 전에는 십일조를 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 중,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을 오늘날과 같이

구제가 불능할 정도로 타락시킨 주범이 십일조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십일조는 너무 많고? 교인이 천만원 벌었을때 한 만원정도?

즉, 천일조 를 내서 목사들이 하루 세끼 먹을 정도의 돈만 만지게 해주면

 

성직자 탈을 쓴 양아치 목사 놈들은 재미가 없으니까 모두 사라질 것이고?

신앙심이 투터우신 신실한 알곡 목사님들만 남게 되겠지요? 

그때가서 십일조를 온전히 드려야 그돈을 알곡 목사님들이 좋은 곳에 쓰지요?

 

재정이 투명하지도 않은 교계 현실에서?

교회에 십일조를 내면 낼수록 목사들 타락시키는데 일조를 할뿐입니다.

 

사실, 돈이 아까와서가 아니라?

교회 재정이 공개적으로 투명해 져서 우리가 낸 헌금이 거룩한 예수님 뜻대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데 온전히 쓰여진다면 십구조를 낸들 아깝겠습니까?

 

백과사전

 

십일조 [, tithe]

 

중세 유럽의 교회에서 교구민()으로부터 수입의 1/10을 징수하였던 세.

'10분의 1세', '10분의 1교구세'라고도 한다.

고대의 유대교도에게 수입의 1/10을 야훼신께 바칠 것을 명한 구약성서의 율법에서

연유한 것인데, 구약시대의 제사의식에 참예하는 유대인들은 형편에 따라

빵과 포도주를 들고 와서 나누어 먹는 정도였다.

 서유럽에서 십일조가 처음에는 이를 그리스도교도가 하느님에게

자의()로 즐겨 바치는 경건한 신앙행위로 받아들여졌으나,

6세기 이후의 교회는 점차 신자에게 이를 강요하다가,

8세기에 이르러 카롤링거왕조의 피핀과 카를대제 등은 이를 아예 의무화하였다.

특히 10세기에 성행한 사유교회제()를 이용하여

세속 영주()들은 자신들의 영민()들이 바치는 십일조를 사유화하여 갔다.

교회는 라테란 공의회(, 1078) 및 1179년 그레고리우스의 교회제도개혁을 통하여

영주로부터 십일조를 환수하려 하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그 대부분은 세속 영주의 수중으로 들어갔다.

소교구()의 사제()는 그의 생활과 교회의 관리·유지를 명분으로

곡물·포도주·가축·사료(이상 대십일조), 아마()·가금()·채소(이상 소십일조),

개간지(:신십일조) 등에 십일조를 부과하였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실제로 수입의 1/14 또는 1/15밖에 되지 않았다.

이것도 앙시앵 레짐의 말기에 이르러서는 민중의 불평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되었으며,

영국에서는 1648년과 1688년에,

독일에서는 1807년에 각각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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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십일조의 내력(來歷)

 ▣ 목차
 1. 족장시대
 2. 모세의 율법
 3. 이스라엘 왕국의 조세
 4. 가나안 시대의 십일조
 5. 말라기 시대

▣ 본문
 요절 : ①'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

               (it is holy to the Lord.)이라.'(레27:30)
         ②'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

1. 족장 시대

(1) 아브람의 전리품

아브람은 조카 롯과 함께 애굽을 떠나와서 아브람은 산지인 헤브론에 살고 롯은 여호와의 동산같은 풍요로운 소돔에서 살았다.  그때 엘람왕, 고임왕, 시날왕, 엘라살왕(창14:9)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고(B.C.2330년경), 롯도 사로잡아 갔다.(창14:11)  이 소식을 듣고 아브람은 318명의 가신(家臣)을 이끌고 단까지 쫓아가서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가지고 돌아왔다.  이때 살렘왕이며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Melchisedec)의 환대와 축복을 감사하여 아브람이 그의 전리품(戰利品)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창14:14-20) 이 기록은 성경에 나타난 최초의 십일조의 본 이였다.

 

(2) 야곱의 십일조 서원(誓願)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의 상속권을 빼앗은 후환으로, 형(에서)을 피하여 브엘세바(Beersheba)에서 화란의 외삼촌댁으로 피난 가던 중 벧엘(Bethel)에서 돌 베개를 베고 자던 중 꿈에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을 받았다. 아침에 잠을 깬 야곱은 베개하였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 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창28:10-22) 그러므로 야곱의 십일조는 하나님과 이스라엘간의 영원한 선민관계 설정의 언약의 증거이다.  따라서 만약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축복은 사라진다고 생각된다.(참고: 말3:7-12)

 

2. 모세의 율법

(1) 광야의 규례(B.C.1445년경,시내산 평지)

여호와께서는,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레27:30, 신14:22)하시고, 또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된다.(레27:32)고 하시며, 모세에게 십일조에 관한 규례를 명하셨다.  이 십일조는 원래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레27:30-33)  레위인(민3:4)들은 회막에서 제사직분을 수행하며 이스라엘 중에서 토지의 분깃(기업)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신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를 다 받았다.(느10:37, 12:44, 민18:26, 히7:5,9, 민18:21,24,26)

(2) 가나안의 규례(B.C.1406년, 모압 평지)

모세의 광야생활이 끝나갈 무렵, 가나안에서 지킬 규례를 기록한 모세의 율법은,

첫째, 매년 마땅히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과(신14:22)

둘째,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가나안 정착시대의 성막 또는 성전)이 행로(行路)가 먼 경우에는 성물을 화폐(돈)로 교환하였다가 다시 구매할 수 있게 했으며(이미 그 시대에 화폐와 시장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된다), (신14:24-26)

셋째,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이스라엘 중에서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그들의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8-29)하였다. 이 말씀에서 십일조가 나그네나, 과부나, 고아와 같은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한 복지기금(현대적 용어)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읽게 된다. 그러므로 십일조헌금은 오늘 날도 사랑의 법으로 마땅히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참고: 신26:12-19, 신12:5-19

 

3.이스라엘 왕국의 조세

이스라엘의 사사(士師, 선지직, 제사장직, 왕직을 겸한사람, 민25:5)였던 사무엘(삼7:15)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세우기를 구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왕국을 세우면 왕국의 경비(經費)를 위하여,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와 또 너희 양떼의 십분 일을 국세로 납부해야 한다고 경고하셨다.(삼상8:1-17) 즉 이스라엘왕국의 국세의 징수율이 소득의 십분의 일이였다.

 

4. 가나안 시대의 십일조

가나안의 남북왕국 시대의 십일조의 규례는, 유다왕 웃시야(B.C.767-739)왕과 이스라엘왕 여로보암2세(B.C.782-753)에 이르러서, 삼 일마다 십일조를 드렸으나(암4:4), 이는 외식적인 율법주의 풍습에 지나지 않았고, 히스기야왕(B.C.715-686)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부패로 온전히 지켜지지 않은 것 같다. 히스기야(Hezekiah,B.C.726-697)왕이 우상들을 부수고 십일조의 규례를 바로세워, 백성이 드린 십일조가 더미들(heaps)을 이루었다고 한다.(대하31:5-10) 이 많은 십일조 더미를 관리하기 위하여 고나냐(Conaniah)를 주관자로 세웠다.(대하31:12) 그 후 유대가 망한 후에도 느헤미야(Nehemiah, B.C.445-425)가 바사(Persia)에서 귀환했을 때(2차) 예루살렘의 성전을 버리고 도망간 례위 사람들을 성소로 불러들이고, 백성으로 하여금 십일조를 드리도록 했다.(느13:10-14, 참고절: 느10:37-38, 12:44, 13:5)

 

5. 말라기 시대(B.C.430-397)

말라기 선지자 시대(B.C.430년경)에 이를 무렵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십일조의 규례를 지키지 않은 것 같다.(말3:9)  그래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에 의하여, '너희가 온전한 십일조를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면,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가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이 넘치리라.  그리고 너희 땅이 아름다와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고 말씀하셨다.(말3:10-12)  그러므로 벧엘에서 야곱(이스라엘)의 서원으로 시작되어 모세의 율법으로 이어온 이스라엘 백성의 십일조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 곧 하나님의 선민(오늘엔 그리스도인 포함)이, 영원히 폐할 수 없는 사랑의 황금율(the Golden Rule)이라고 할 수 있다.(사랑의 황금율, 마7:12, 눅6:31) 즉 사랑의 헌금과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사랑의 축복을 넘치게 주시기 때문이다.

 

- 해설 : 황금율의 남(them, men)

황금율의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의 '남'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과 사람과 자연을 다 포괄하는 뜻으로 해석한 것임.

 

제2부  십일조, 연보, 구제에 관한 예수님 말씀

 ▣ 목차

 1.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2. 근채등의 십일조

 3. 한 과부의 두 렙돈

 4. 하늘의 보물

 ▣ 본문

 요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막12:17)

1.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1) 사건의 개요

유대인의 지도자들(바리새인 및 헤롯당원)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예수께 물었다.

유대인 : '가이사(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내야 합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이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예수님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고.

(2) 이스라엘의 이중 지위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신자들)은 현세국가(우리의 경우,대한민국)의 국민의  법적지위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적시민권자이다.(빌3:20)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현세적으로는 로마제국(황제, 가이사)의 속국민이고 종교적으로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선민)이었다.  예수님을 딜레마(Dilemma)의 논리로 책잡으려던 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의 이중적 신분지위를 알리시며, 로마 속국민으로서 유대인들은 로마황제(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하고, 또 하나님의 선민으로서는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셨다.

(3) '하나님이 것'의 뜻

'하나님의 것'이 무엇이냐? 이 대답은 말라기서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길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Tithes and offerings)이라'하셨다.(말3:8)  그러므로 오늘 날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 크리스챤들은 국가엔 납세의무를(롬13:6-7), 교회(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엔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사랑의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

 

- 해설 : 딜레마(Dilemma)논리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예수께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라고하면, 예수님은 유대인의 배신자가 되어 유대인의 지도자(Teacher)가 될 수 없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하면, 로마황제 가이사의 반역자가 되어 로마의 국사범(國事犯)으로 고발되어 체포될 위험에 빠진다.

2. 근채의 십일조(마23:23)

예수님께서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극심한 외식(hypocricy)(마23:23,29, 딤후3:5)을 질책(質責, 꾸짖어 바로잡음)하신 말씀 중에, 근채등의 십일조를 예로 언급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芹菜)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라고.   예수님의 이 말씀(마23:23)에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첫째, 예수님은 소경된 종교지도자들(마23:24)의 외식이 율법에 관한 무지(호3:6)에서 온 것을 깨우치기 위하여,  박하(mint)와 회향(anise)과 근채(cummin)의 십일조를 드리는 일보다  더 중한 율법의 본질인 의(justice)와 인(mercy)과 신(faith)의 진리를 버린 것을 꾸짖으셨다.(참고절: 잠21:3, 삼상15:22, 전5:1) 이와 유사한 예수님의 훈계는,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마23:24), 또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에서도 발견된다. 요컨대 유대인들의 외식(hypocricy)은 율법에 관한 '온전한 지식'의 결여에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본문의 말씀(마23:23)은 곧 사라질 푸성귀들인 박하와 회향과 근채와 영원한 사랑의 가치인 의와 인과 신을, 3대3(수의 조화)의 대칭으로 설명하셨다. 참으로 시적 감동력을 실은 고상한 음악적 표현이시다.  이것은 어둠속의 빛처럼 의와 인과 신의 진리를 더욱 환하게 밝히신 계시이다. 할렐루야!

셋째.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하셨다.(마23:23후반부) (These you ought to have done, without leaving the others.)  이 말씀은, 신자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 뿐만 아니라 모든 소득의 십일조도 드려야 하고, 더욱 중한 율법의 본질인 사랑(의와 인과 신)을 절대로 버려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시다.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근채등의 십일조를, 누가복음(눅18:9-14)의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속의 율법주의적인 십일조와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 해설 : ①서양속담(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큰 일은 버리고 작은 일에 구애하는 것을 말한다.

            ②마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3. 한 과부의 두 렙돈

(1) 현장설명

예수께서 성전의 연보궤(Box of offering, 요8:20)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lepton)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질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하셨다.(막12:41-44, 눅21:1-4)

(2) 온전한 연보, 두 렙돈

(가) 가난한 과부의 믿음

이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은, 남편도 여의고, 또 가진 돈도 두 렙돈(한 고드란트)밖에 없는 가난한 과부였지만(세상에서는 불상한 사람),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믿음에 부요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여인 이였다.(약2:5, 마19:23-24)

(나) 예수님을 만난 여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본문의 가난한 과부는, 30여년전 바누엘의 딸 안나가 출가한 후 일곱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된 후, 팔십사년 동안,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다가 아기 예수를 만나 뵈었던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께 온 재산 '두 렙돈'을 성전에 드리는 아름다운(거룩한) 장면을 보인 행복한 여자였다.(눅2:36-38, 참고절:눅2:25-35)

(다) 진실한 주님의 자매

본문의 과부는 구차(苟且, 가난함)한 중에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그 과부의 연보는 십일조와 헌물(말3:8)이상이고, 곧 생명이었다.  그때 그 여인은 남편도 소유도 없고 오직 의지하는 하나님밖에 없었다.  이 가난한 과부야 말로, 오직 하나님 외에 집도 굴도 없는(눅9:58, 마8:20), 오직 우리의 믿음의 주(히12:2)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자매였다.(막3:35) 이 귀한 자매를 성전에서 만난 예수님의 기쁨이 또한 컸으리라.(성경의 과부사랑에 대한 말씀: 출22:22, 민30:9, 신10:18, 14:29, 24:17, 시68:5, 146:9, 행6:1, 딤전5:3-16, 약1:27)

(라) 하나님의 영광

말씀(율법)이 육신이 되신 예수(요1:14, 마1:23)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셨다.(막12:43-44)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마음과 인격의 빛을 볼 수 있다.(요1:4,9, 빌2:5)  예수께서는 가나한 과부의 외모보다 의(義, justice)를 보셨고(약2:1,9, 빌2:9, 또 주님의 긍휼(仁, mercy, 약5:11, 롬9:16)과 믿음(信, faith)의 마음(히12:2, 빌2:5)으로, 그 과부의 하나님에 대한 전심의 사랑과 큰 믿음을, 칭찬(제자들의 교훈)으로 화답하셨다.(참고:마23:23, 시42:7)  그러므로 가난한 그 과부의 정성스러운 두 렙돈[렙돈은 당시 제일적은 단위의 주화(coin)]의 연보는 하나님께 큰 영광의 제물이 되었다.할렐루야!

 

4. 하늘의 보물

예수님은 이세상에서 우리들의 소유 즉 재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를, 다양한 내용으로 가르치셨다.

첫째, 위에서 기술한 대로  십일조와 헌물(연보)을 하나님께 드려야하고,

둘째로 복음을 위하여 집과 전토(재산)를 버리면, 백배의 보상과 영생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막10:29-30, 마19:29)

셋째, 부자 청년에겐 '소유를 팔아 가난한자에게 나누어 주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고,(마19:21, 23-26)

넷째,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한 구제를 하는 자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하며 은밀한 구제를 권면하셨다.(마6:1-4)

그리고 특별히 당부하시길,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하셨다.(마6:19-21)  그러므로 보물과 마음을 하늘에 두지 않고, 땅에만 마음과 재물을 둔 자들에게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시리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19:2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단이란..

 

여호와의단에

다른단으로 나아오는 자들은 죽인일이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더 정확이 말씀드리면

예수님을 전하며  말하면서도   자기스스로를 흰돌이라 여기며 이긴자라거나 스스로를 높여 성경에서 말하는  알곡과 가라지의  본뜻조차 왜곡시켜 미혹시키는 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성도들 또한 구원을 받지못합니다 

 

 

이단에 미혹되면 주님의 안식에 들어올수없다고 히브리서3장 10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세대에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길을 알지못하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같이 저희는 내 안식일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단이란    ..

 

 

여호와의단에 다른불로 여호와께 나아오는 자를 말합니다

여호와의단에 다른불로나아온자는 제사장이라도 여호와께서 죽인일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레위기 10장1절~2절

 

 

 많은  성도들을 미혹된길로 인도하고  미혹된 자들은 믿지 않는 이방인 들에게도 이상한 형태로

말과 행동을 하기에  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구덩이에 빠지는 일들이 미리 기록 되여있습니다

 

한사람이 공동채를 멸망케할수도있고  화평을 가져다줄수있기에

 리더자의 행적은 선의든 악의든 공동채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있기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성경말씀으로 비추어서

신천지가  이단(다른단)이라고 하는이유는

 

 

신천지에서 주장하는건.   신천지로 나오는 성도가 알곡이며 

세상교회가 추수가 끝나는 밭이라고말하며

 

신천지로 나와야 알곡으로 그래서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이 된다고 말하며 그들만의 성경 공부(교리)를 통하여 그들스스로가 추수꾼이라고 말을하며전도를 합니다

 

 미혹된 신천지분들은 주님의 단에 (이만희)를 올려서 

 

결국 이만희의 행실을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미혹된 성도는 주의 안식에 들어올수 없읍니다

 

 

성경말씀과 다른길을가는 사람을 미혹된자 라고기록되어있기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따라도 자기가 한 행실로 마지막때 알곡과 가라지로 가르신다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있기에

 

내계명을가지고지키는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나를 사랑하면 내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계시록 핵심 내용은 성도들의 옳은행실입니다

 

성경 야고보서 2장14절~26절에도 기록되있는 말씀도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기록되어있는겁니다

 

 

처음엔신천지교인들도 신천지교인들이 아니였겠지만 신천지사람들에게

교리를듣고성경강해를듣고하면서 동화되여 신천지 이만희를 따르게 됐을겁니다

 

그때 갇었던 의문점들을 다시한번 상고해보십시요...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약속하신 대로 다시오신다는 것과 죄를 짓게되면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로 가르신다는것을 ..

 

디모데전서4장1절~3절)어떤사람들이.믿음에서떠나..미혹케하는영과..귀신의가르침을좇는다고기록이되어있기에..

 

 

외식되이  행하는자..예수님께서..바라새인의누룩을조심하라하신것처럼..그것은   구약과  신약에   미혹 된자는  주의  회중에 들어올수없다고 기록이되어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말씀

성도들의 옳은행실을...

성경말씀으로 우리의 일상을 비춰봤을때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어려운 이웃과 또는 절망상태의 이웃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사람이 한달 일을 해서 월급을받아

십일조예물과  주일예배를가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당해서 굶고있는 사람과 또는 다쳐서  수술비가 없어 죽어가는  이들을 보았을때  어떤한게 옳은행실인지 생각해보십시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그로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본인역시 일상을 살아가면서 고난당한 이웃과 어려운 이웃을 나름대로 도으며 말씀대로 주님께 나름대로 나아 왔기에..

 

얼마전 극동방송 주일예배를 녹음된걸 들은 적이있었는데

 

내용은 믿음의용사 라는 주제였고  사울왕의 시기로 다윗을 죽이려할때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변치않는 마음으로 고난당한 다윗에게 변하지않는 좋은 마음으로 끝까지 아끼고 지켰다는 내용이였고 이들 둘의 좋은 만남을 말씀하시며 결론적으로 예수님과의 축복된만남을 통하여 축복받고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아래글은 제 개인적인 간증입니다

 

제 주위에 37살된 다른 교회 다니던 형제가 있었는데  그 형제는 얼굴은 호남형이고 미남인데 단점이있다면 지능이 약간 떨어진 형제였는데  회사를 취직을하고 어느정도 시간이가면 사람들이 그약점을 알고

그형제에게  3사람일을 시킨다거나  업주가 노동력을  착취하는것과  또한  월급줄때가 되면 돈을 주면 써버린다고 업주가 관리해 준다고하면서 제대로 된 월돈이 지급이않되었고    또 어린시절 배다른형제라고  그형제의  식구들이 이민을 가면서 식구들 모두  이민 가면서  그형제만 빼고서 모두이민을 가버려서 고아원에서 자라오면서  그 충격으로 지능이 좀 떨어진것같지만 나름대로 회사생활 열심이 하면서 살아왔는데 몇해전 그형제 부친이 회사로 찿아가 퇴직금을 모두 수령해가고 그 이후로혼자살며 수년이 지난 현제  혼자서 어렵게 사는 형제였습니다

 

 또 그사람 주위에도  아는 형들이란 사람들은 말을 안들으면 그형제를 때리는 일도 빈번했고  

그래서  일단 그형제를 이용하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일단 접근못하게

싸워서라도 차단해줬고 또한 나름대로 쌀과 부식을 신경을 써줬지만  

 

내가 그 친구를 만났을때는 그런일들에 누적됨으로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못하게끔 또 주위여건이 그렇다보니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던 때였던걸 나중에 알게 되였기에 잠을 잘못자고 힘든 상황이였던것 같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나를 만나기 1년전에 어떤일이 있었나하면 방월세를 다 까먹고 오고갈데가없어 결국 그 형제가 다니던 교회의 다른 형제 집에 짐을 맡겨놓고  그 교회를 다녔나 보던데   그 교회 담당자분이  교회 들이지 마라고 해서 길에서 잠을자고 노숙을하면서 직장을 다니며

 

그렇게 회사에 이용도 당하고 아마 ..여러가지 일들로인해서 자살을 생각할때였던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기에 

 

 

 

우리 하나님께 기도해보지 않을건가 권해보니 기도해보고 싶어했고 기도를 하면서 살짝 안찰하듯이 그 형제에게 안수기도를 해주었고 ..다음날 하는말이 형.어젠 정말 편하게 잘잤습니다 정말 편안했어요  이렇게 편안한마음이 되보긴 처음입니다  몇일뒤에 하는말이  형..저.  꿈에서 귀신을 봤어요  형이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쳤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나중에 이형제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드린것을알았고  더 어려운 이웃이나 노숙자에게 빵이라도 나누어 먹는것을보았고 다녔던  교회에 이간증을 그 형제가 했고 우연이 길에서 그형제 교회분  전도사님과 같이있다가  안수함부로하면 않된다는  말을 들었기에..그분의 말이 무얼 말하는지알기에

 

그런즉 사랑하는자들아 이약속을 가진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육과영의 온갖 더러운것에서 자신을 깨끗게하자-고린도후서7:1-

 

 

어떠한게 성도들의 옳은 행실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되사 율법의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아래달린자마다 저주아래있나니 ..

 

 

 

 

그렇게 시간이 갔고 ..어느날

내게 찿아와서 직장생활은 힘들어서 그러는데  호떡장사라도 하게 도와주면 않될까요  돈은 벌어서 갚을께요

 

결국 그형제가 호떡 장사를 하게 됐고 마땅이 자리를 잡지못하다 천만다행으로 어느 약국 앞에 자리세를 주기로하고 장사를 하던중 맞은편 치킨 가게에서 약국으로 항의가 들어왔고 이유인즉은 경기가 안좋아 가뜩이나

장사가 않되는데 한동네 살면서 이럴수가 있습니까 라고 약국에 항의를했고

 

이약국도 동네장산데..라며 무언의 협박성있는 항의를 받았기에

 

약사님이 결국 그형제에게 말미를 주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라고 했기에   그 약사님도  교회를 다니는  분이였으며 믿음이 좋은 여성 성도분이였기에

 

화요일~토요일까지 자리세를 주지만 일요일은 자리세를 않줘도 된다고한걸보면..성경에 농사를 지어서 가난한사람 과 짐승들이 와서 먹게끔 조금씩 남겨놓은 아마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성도분임을 말과행동으로 알았기에 

 

그래서 저역시 기도하는 사람이라 그 약사님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알았기에

 

:히브리서 4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것이니라

 

약사님에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을 성경말씀으로 전해드렸기에  ..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한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담대히 나아가는자에겐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선 죄악으로 주님께  나아오는걸 싫어하시기에

 

세상 이방사람들은 누군가를 도울때  힘든일은 귀찮아하고 금전도 들어가거나  한다면 당연이 하지를 않습니다 

 

그곳 약사님에게 이방인들의 사람들의말에 두려워하지말고 믿음으로 담대이 믿음으로 나아오기를 성경말씀으로 권해드렸기에   믿음으로   이기고 주님께 나아오면 분명이 그 약사님께 주님의 역사 하심을  영의 눈으로 보면 알수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분명함께 하십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일까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지 아니하는것 역시 죄 이지 않을까요

 

 

나의 계명을 다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나를 사랑하면 내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나를 그에게 나타내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형상으로 나아가는자는 죄를 안지을 수는 없으나 혹시라도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성도분들은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오해를 하는 성도분들도 있기에

예를 들어 행위로 구원을 받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 말씀이 흐트러져있기에

 

한쪽으로 치우쳐있읍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2:8-9-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성령의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이 말씀을 깨닫기를 기원드립니다

 

극동방송 에서 주일예배때 설교주제였던 믿음의용사..

 

어떤 성도가 믿음의 용사일까요...

 

이번에  고인이 된  탈렌트 고장자연씨를  보면서도

어쩌다가 한국 이라는 성읍이 음란하고 죄악이 만연한곳이 되였을까요

 

만약 검찰과 경찰에 또는 언론에 관계된 주님을 섬기는 성도 분중에    그  일에 관련자가있다면

 

어둠의 권세자와 어둠의 영들을 이길수있는 믿음으로 담대이 나아가 밝히기를 기원합니다 

 

히브리서 4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것이니라

 

성경에 많은 선지자와 사도가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을 전하다 죽임을 당하셨던것처럼

 

내가 또 그의 음성을 들은즉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갈꼬 그때에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보내소서-

 

만약  탈렌트 고 장자연의 억울한죽음을  밝힐수있는  검찰과 경찰에 관계된 성도분이 계시면 이말씀을 의지해서 주님께 나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검찰이나 경찰에 관계된 성도분들이 계시면

 

탤런트 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을 믿음으로 담대이 나아가

어둠의 권세자들에게 눈치를 보지않고 담대이 말씀으로 깨어

 

어둠의 권세자와 어둠의 영들을 이길수있는믿음으로 담대이 밝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 메세지를  읽고 그 일또한 밝힐수있는 성도분들이 깨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죄에대해 믿음으로 이기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브라함이 바랄수없는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4장16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것이니라

 

이말씀으로 담대이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님 형상으로 나아가길 기원드립니다. 어둠의영들.. 죄와 싸워서 이기기를 주님께서 원하시기에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한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말씀 의지해서 개개인이 깨어나서 믿음으로 담대이

주님의 형상으로 나아와야합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으십시요 환경을 보지마시고

사람들을 두려워마시고 우리 왕되신 주님만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간증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을까합니다

 

1990년대 그 당시에  미혹된 성도에게 큰의미는 두지않았지만 나름대로말씀전하던 시기였고 1990년대초에 여의도 광장에서 <홀리이스 스피릿> 영성대부흥회할때 기독교인100만명 모여서 우연이 참석했고 , 그 당시에  나름대로 미혹된 성도들에게 전도하다 따라 갔었는데

홀리이스 스피릿 영성대부흥회 집회.. 여의도 광장에 참석하고 방언 기도 받고  몇일 지난뒤

 

꿈에 커다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말려올라갔는데  너무 무서워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소리치다 정신을 잃었는데 

 

꿈에..정신을 차려보니 성전이였고 붉은 융단을 밝고 내려가는게 교회의 강대상이있었는데 순식 간에 글이 튀어나오더니...

 

<나는 너의 하나님 주 여호와라> 는 글이 튀어나왔고

 강대상으로 걸어갔고  여호와께서주님께서 붉은 천을 취하게 하여서 취하였고 흰천을 마져잡으려고 하는데 손이 나와 흰천을 가져가버렸는데  벽에 글이 쓰여 있었는데 -나는 모든 만민의 하나님이 됨이라-왕상-

 

주님께서 왕상의 말씀 전해 달라는 뜻을 알았지만...

꿈을 꾸고나서 십몇년간 누구에게든 이말을 하지 않았기에 그런한이유는

꿈은 꿈일뿐이라고 대수롭지않게 넘겼기에

 

그보다 더 오래전에  1989년여름과 가을 사이에

 꿈에  예수님께서 빛가운데로 오셨는데

주님의  눈빛을 보았을때  눈빛과 마주쳤는데 맑은 물과같고 그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지금도 너무 생생이 기억납니다..

 

본인은 열심이 사는 사람이였지만 2002년에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해 가을에 꿈으로 여호와께서 새벽에 지구를 보여주시면서 반으로 깨는것을 보여주시며

 

새벽에 달과별들이떨어진것을 보여주셨고  깨지는 소리가 큰 우뢰소리였는데  지축이 흔들렸고  그런소리는 아마 다시는 그런 소리는 들어 보지않을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새벽에 떨어진 달과 별들을 깨우기를 원하셨기에

그리고 주님께서 꿈으로 그 당시-왕상-  말씀을

 

지나온 세월속에 이상으로 깨닫게 해주셨기에

주님의 종과 성도분들께 주님뜻 전해드렸던 것입니다

 

 

 

특히나 목회자 분들의 마음을 환상중에도 보여주시고 꿈으로도 보여주셨기에...그렇다고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일을 할때도 투명한걸 요구하기에..

 

제가  이 꿈이야기를 간증으로 남기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님의이름으로 나아올때  시대와 때를 분별하시라는 의미를 더해봅니다

 

미혹도 되지말고 여호와께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아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있으리라-디모데후서2:2

 

본인이 성도분들을 깨우기 위해  성경말씀을  일상생활을 통해서 전해드렸으니  본인의 간증이 성경과 다르면 한귀로듣고  흘리시기바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죄악을 멀리하시고 주님께 나아오십시요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가 그리 멀지 않은것같기에 진리 가운데로 빛가운데로 나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더 깊은 말씀드리면  오해가있을까봐  여기에서 이만 줄입니다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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