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파트 앞에 식칼 들고 있던 아줌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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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파트 앞에 식칼 들고 있던 아줌마 있었어요
칼 들고 있는 사람 있으면 옆으로 비켜 가지 말고
경찰에 신고 후 돌아가야 합니다.
칼 들고 어떤 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눈깔 휙 돌아 버리면 신림동 사건처럼 큰일 벌어집니다.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파트 앞에서 식칼을 든 아줌마를 보셨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겠네요. 당신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주신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변 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자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한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찰에게 신고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전 고1 여학생인데요 전에 학교 끝나고 집 가는데 집앞에 식칼 든 아줌마가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눈치보면서 옆으로 비껴 같죠 칼 들고 있는 사람 있으면 옆으로 비켜 가지...
... 사는 아파트 앞에있는 아파트에서 놓다가 급하게... 쇠막대기를 들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뒤에있던 좀비를 다 해치우시는데 저는 뒤에서 보고있었어요 그 후엔...
... 열려있던거 같아요 쿵 하는소리가 들렷던거 같지만 강아지들이 짖지 않았고 (저희집개들은 소리에 예민해서... 그집 아줌마아저씨가 소리지르며 울고있었어요 경찰관이...
저층아파트여서 엘레베이터 없습니다 위집엔 아저씨... 밟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신발벗겨지면서 휘청이니... 아저씨아줌마가 저희집와서 대화좀 하자고해서 따라내려가서 1층...
... 들고. . 무서워서 동생이랑 신나게 떠드는 척 하면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서 시간좀 때우다가 나오려 했는데, 어떤 아재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던게 맞았더라구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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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칼을 꺼내서 진짜로 죽일기세로 덤비더라고요 방에 있던 아빠가 와서 뜯어말렸고요 그리고 좀 진정된 후에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이제 엄마가아니래요 모르는 아줌마로...
... 가는길에 저희 집 앞(아파트 동 앞)에 검은정장을... 아파트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가고있었어요.... 부동산아줌마가 아니 누가 자꾸 침을뺏고 피를 토하는거야...
... 살고 있던 아파트가 바로 앞에 있는 1층에서 한 5평 정도 되는 가게를 들어갔었어요. 언니도 옆에 있었어요.... 할아버지네 집 구조는 저희가 지금 사는 집구조랑 비슷하고...
... 꺼내고 있었어요 커터칼이랑 긴 식칼을 꺼냈는데 그 때 갑자기 저의 외할머니(할머니랑 같이 살아요;;)가 칼을 들고와서 저희보고 말 잘들으라고 아니면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