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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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자꾸 꿈을 꿔요
제가 꿈에서 친구랑 노는데 갑자기 핸드폰에 좀비가 출현했다고 즉시 대피하라는거에요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있는 아파트에서 놓다가 급하게 횡단보도로 아파트를 가려는데 횡단보도 길이를 재느라 못간다는겁니다
어쩔 수 없이 차들 사이로 친구손을 잡고 뛰는데 제가 "야야 생각해보니 여기 우리 동네잖아(아파트)"하면서 다시 뒤돌아 갔어요
그리고 예전에 유튜브에서 좀비사태가 나면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해서 근처에 있는 상점에 들어가 건강식품을 쓸려다가 우산만 호신용으로 2개 챙기고 나왔어요
그리고 집쪽으로 뛰어서 갔는데 어떤 초록색이랑 하얀색 액체가 떨어졌었는지 그 안?에서 좀비처럼 보이는 사람이 저희쪽을 빤히 바라봤었어요(되게 만화캐릭터처럼 생김)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좀비가 있다고 하니까 바로 쇠막대기를 들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뒤에있던 좀비를 다 해치우시는데 저는 뒤에서 보고있었어요
그 후엔 인터폰 앞에서 있는데 부모님이 안오시길래 뒤돌았더니 제 친구가 토하는걸 부모님이 제 친구가 토하는데 등을 쓸고 계셨어요
친구를 보내고 저한테 다가와 같이 엘베를 타는데 안에도 좀비 3명이 있는거에요 그중 큰 덩치의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 얼굴이 제가 최근에 본 드라마에 나오신 배우분..무튼 그랬는데 좀비라기엔 앞에 나온 좀비들보다 멀정했어요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고 너무 멀쩡힌 사람형태였어요
피도 없었던거같고요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리고 옆 엘베에 탔는데 그 좀비들도 따라서 타가지구 계속 몇번을 반복하다가 같이 탔어요
그 사람들은 비닐에 거의 다먹은 음식이 싸져있는걸 먹으면서 이거 먹을래를 중얼중얼 거리더라구요
그걸 받고선 어쩔줄 몰라하다가 내릴때 이거 먹어 하면서 주고 내렸어요
이제 현관문을 열어야하는데 어느새 아빠도 있었어요
뒤에는 게단으로 좀비들이 몰려와서 제가 우산으로 물리치고 있었고요
엄마가 도어락을 띡띡띡 눌러보더니 "어? 이게 왜 안돼지?"이러시길래 제가 "엄마 빨리해!! 안되면 지문인식 하면 돼잖아!!(저희집 도어락은 지문인식 가능)"하면서 좀비를 물리치는데 제 기억으론 엄청 큰 박스들이 제 앞에 있었어요 그 우산이 좀비 몸 가운데에 들어갔는데 빼자마자 피가 쏟아지지도 않고 쓰러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 들어갔고요
근데 이상한게 아까 엘리베이터에 있던 좀비는 피가 없었는데 현관문 앞에 있던 좀비들은 피가 엄청 묻혀져있었어요
아무튼! 집에 들어와선, 엄마랑 둘이 식탁에 앉아 창문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있는데 엄마가 "에휴.. 이것도 하루?하루정도면 끝나겠지?"이러시면서 이 사태에 말씀을 하시는데 잘은 못 들었고 어떤 종교에 관련해서지들은 착하다고 어쩌구저쩌구 하시는건 들었어요
그런 다음에 제가 "그렇다고 (하늘에서 기체를 뿌리는 상상을 하면서) 다 암살할수는 없잖아" 라고 말하는데 발음이 되게 갈수록 안되는? 꼬여가면서 꿈을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2024 된 이후로 거의 매일같이 꿈을 꿔서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려워요
제가 꿈에서 친구랑 노는데 갑자기 핸드폰에 좀비가 출현했다고 즉시 대피하라는거에요
제가 사는 아파트 앞에있는 아파트에서 놓다가 급하게 횡단보도로 아파트를 가려는데 횡단보도 길이를 재느라 못간다는겁니다
어쩔 수 없이 차들 사이로 친구손을 잡고 뛰는데 제가 "야야 생각해보니 여기 우리 동네잖아(아파트)"하면서 다시 뒤돌아 갔어요
그리고 예전에 유튜브에서 좀비사태가 나면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해서 근처에 있는 상점에 들어가 건강식품을 쓸려다가 우산만 호신용으로 2개 챙기고 나왔어요
그리고 집쪽으로 뛰어서 갔는데 어떤 초록색이랑 하얀색 액체가 떨어졌었는지 그 안?에서 좀비처럼 보이는 사람이 저희쪽을 빤히 바라봤었어요(되게 만화캐릭터처럼 생김)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좀비가 있다고 하니까 바로 쇠막대기를 들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뒤에있던 좀비를 다 해치우시는데 저는 뒤에서 보고있었어요
그 후엔 인터폰 앞에서 있는데 부모님이 안오시길래 뒤돌았더니 제 친구가 토하는걸 부모님이 제 친구가 토하는데 등을 쓸고 계셨어요
친구를 보내고 저한테 다가와 같이 엘베를 타는데 안에도 좀비 3명이 있는거에요 그중 큰 덩치의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 얼굴이 제가 최근에 본 드라마에 나오신 배우분..무튼 그랬는데 좀비라기엔 앞에 나온 좀비들보다 멀정했어요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고 너무 멀쩡힌 사람형태였어요
피도 없었던거같고요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리고 옆 엘베에 탔는데 그 좀비들도 따라서 타가지구 계속 몇번을 반복하다가 같이 탔어요
그 사람들은 비닐에 거의 다먹은 음식이 싸져있는걸 먹으면서 이거 먹을래를 중얼중얼 거리더라구요
그걸 받고선 어쩔줄 몰라하다가 내릴때 이거 먹어 하면서 주고 내렸어요
이제 현관문을 열어야하는데 어느새 아빠도 있었어요
뒤에는 게단으로 좀비들이 몰려와서 제가 우산으로 물리치고 있었고요
엄마가 도어락을 띡띡띡 눌러보더니 "어? 이게 왜 안돼지?"이러시길래 제가 "엄마 빨리해!! 안되면 지문인식 하면 돼잖아!!(저희집 도어락은 지문인식 가능)"하면서 좀비를 물리치는데 제 기억으론 엄청 큰 박스들이 제 앞에 있었어요 그 우산이 좀비 몸 가운데에 들어갔는데 빼자마자 피가 쏟아지지도 않고 쓰러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 들어갔고요
근데 이상한게 아까 엘리베이터에 있던 좀비는 피가 없었는데 현관문 앞에 있던 좀비들은 피가 엄청 묻혀져있었어요
아무튼! 집에 들어와선, 엄마랑 둘이 식탁에 앉아 창문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있는데 엄마가 "에휴.. 이것도 하루?하루정도면 끝나겠지?"이러시면서 이 사태에 말씀을 하시는데 잘은 못 들었고 어떤 종교에 관련해서지들은 착하다고 어쩌구저쩌구 하시는건 들었어요
그런 다음에 제가 "그렇다고 (하늘에서 기체를 뿌리는 상상을 하면서) 다 암살할수는 없잖아" 라고 말하는데 발음이 되게 갈수록 안되는? 꼬여가면서 꿈을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2024 된 이후로 거의 매일같이 꿈을 꿔서 무슨 일이 생길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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