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무서운 꿈을 꿨는데 해몽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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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무서운 꿈을 꿨는데 해몽부탁드려요ㅠㅠㅠㅠ좀 길게 쓸거같아요..!
제가 친구 세명이서 낮에 저희 집을 가는길에 저희 집 앞(아파트 동 앞)에 검은정장을 입고있는 낯선남자랑 눈을 마주쳤어요. 근데 그 남자분 손에 칼있어서 한친구랑 저랑 그걸보고 아무렇지않게 모면하려고 “아 맞다! 걔 데려와야지!!”이러면서 뒤도안돌아보면서 웃으면서 뛰어갔는데 그때 아파트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가고있었어요. 그 남자가 따라온걸로 기억을 하는데 아파트 입구 쪽에 편의점 앞까지 따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아..뭐지? 잘못된거같은데…이생각으로 말도 안하고 뒷걸음 치고있었어요. 그런데 또 다른 남자가 왔고 그 남자는 저희를 해친다긴 보단 낯선 그 남자랑 싸우러온거같더라구요(똑같은 검은정장을 입은 남자였어요) 뭐지 싶은마음에 옆을 보니깐 애기가 유모차에 타고있는데 본인이 데려갈거다 이런식으로 싸우는거같았어요. 그렇게 칼과 둔기를 가지고 말싸움을하고 조금있으면 칼로 찌르겠다는 생각을 할때까지 상황이오는 도중에 한 친구가 조용히 도망가더라구요…근데 저랑 나머지 한 친구는 무서워서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멀뚱멀뚱해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애기는 살려야겠다면서 칼을 들고있는 남자한테 갔는데 그 남자가 건드리면 손목 자른다고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죄송하다면서 소리지르고 있는데 그친구 손목을 놔주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왠지모르게 같은 정장을 입고있던 남자한테 승모근 쪽이랑 뺨이랑 손목을 맞았더라구요. 진짜 아프고 입에서 피가나서 바닥에 입에서나온 침을 퉤하고 뺏고 편의점 옆에 부동산아줌마가 아니 누가 자꾸 침을뺏고 피를 토하는거야 하시면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그때 제 친구 손목을 잡고있던 그 남자가 자신의 손목을 칼로 자르고 피가 엄청 났어요…그때 똑같은 정장을 입은 남자분이 난 아닌데ㅎ이러시면서 유유히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은데 대충 애기 유모차에 대해 들어보니 애기를 팔아서 돈을 받고 완전 어린아이를 일시키는 사람들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데려갈거다라는 것에서 싸운거같아요
그 똑같은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유유히 떠나고 저희도 빨리 뛰어서 저희 집으로 뛰어가는 도중에 좀 뚱뚱한 남자가 똑같은 정장을 입고있고 딱봐도 무서워보이는 차 옆에 계셔서 아 진짜 우리가 ㅈ됬구나 라는 생각으로 같이 있던 친구 집으로 달려갔어요(같은아파트 바로 뒷 동) 그친구가 7층에 살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했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가자하니깐 그 친구가 아 싫어 그냥 집에가 이래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무섭다고했는데 엄마노니깐 잘 안들려 이따 다시전화해 이러면서 끊었어요. 거기서 꿈이 끝났는데 너무 무서워요.. 해몽 부탁드려요
제가 친구 세명이서 낮에 저희 집을 가는길에 저희 집 앞(아파트 동 앞)에 검은정장을 입고있는 낯선남자랑 눈을 마주쳤어요. 근데 그 남자분 손에 칼있어서 한친구랑 저랑 그걸보고 아무렇지않게 모면하려고 “아 맞다! 걔 데려와야지!!”이러면서 뒤도안돌아보면서 웃으면서 뛰어갔는데 그때 아파트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가고있었어요. 그 남자가 따라온걸로 기억을 하는데 아파트 입구 쪽에 편의점 앞까지 따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아..뭐지? 잘못된거같은데…이생각으로 말도 안하고 뒷걸음 치고있었어요. 그런데 또 다른 남자가 왔고 그 남자는 저희를 해친다긴 보단 낯선 그 남자랑 싸우러온거같더라구요(똑같은 검은정장을 입은 남자였어요) 뭐지 싶은마음에 옆을 보니깐 애기가 유모차에 타고있는데 본인이 데려갈거다 이런식으로 싸우는거같았어요. 그렇게 칼과 둔기를 가지고 말싸움을하고 조금있으면 칼로 찌르겠다는 생각을 할때까지 상황이오는 도중에 한 친구가 조용히 도망가더라구요…근데 저랑 나머지 한 친구는 무서워서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멀뚱멀뚱해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애기는 살려야겠다면서 칼을 들고있는 남자한테 갔는데 그 남자가 건드리면 손목 자른다고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죄송하다면서 소리지르고 있는데 그친구 손목을 놔주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왠지모르게 같은 정장을 입고있던 남자한테 승모근 쪽이랑 뺨이랑 손목을 맞았더라구요. 진짜 아프고 입에서 피가나서 바닥에 입에서나온 침을 퉤하고 뺏고 편의점 옆에 부동산아줌마가 아니 누가 자꾸 침을뺏고 피를 토하는거야 하시면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그때 제 친구 손목을 잡고있던 그 남자가 자신의 손목을 칼로 자르고 피가 엄청 났어요…그때 똑같은 정장을 입은 남자분이 난 아닌데ㅎ이러시면서 유유히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은데 대충 애기 유모차에 대해 들어보니 애기를 팔아서 돈을 받고 완전 어린아이를 일시키는 사람들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데려갈거다라는 것에서 싸운거같아요
그 똑같은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유유히 떠나고 저희도 빨리 뛰어서 저희 집으로 뛰어가는 도중에 좀 뚱뚱한 남자가 똑같은 정장을 입고있고 딱봐도 무서워보이는 차 옆에 계셔서 아 진짜 우리가 ㅈ됬구나 라는 생각으로 같이 있던 친구 집으로 달려갔어요(같은아파트 바로 뒷 동) 그친구가 7층에 살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했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가자하니깐 그 친구가 아 싫어 그냥 집에가 이래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무섭다고했는데 엄마노니깐 잘 안들려 이따 다시전화해 이러면서 끊었어요. 거기서 꿈이 끝났는데 너무 무서워요.. 해몽 부탁드려요
#제가 좀 울어도 #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 #제가 좀 바빠서요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 #제가 좀 바빠서 #제가 좀 늦었네요 #제가 좀 귀엽죠 #제가 좀 #악당님 제가 좀 만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