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죄 명예훼손죄 층간소음보복행위로인한고소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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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아파트여서 엘레베이터 없습니다
위집엔 아저씨 아줌마 두분이삽니다 처음엔 아저씨혼자살았는데
3~4년전에 아줌마가 와서 같이 살더라고요
딸은 다른곳에 산다고하는데 손녀들이 거의매일 찾아와서 뛰고 소리지릅니다 저녁6시면 간다고 어쩌다 한번온다는 거짓말을하면서요
언제오고가는지 증거가필요하여 현관문cctv설치했습니다
윗집 층간소음으로 이웃사이센터 접수해도해결안되고 아파트관리소에 얘기해도 해결해줄수없다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분들이 윗집가서 위층아줌마손녀들 층간소음으로인하여
윗층 아줌마한테 매트라도 깔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경찰분들가시고 오히려 보복소음에 위층아저씨가 무인도가서살어 올라와봐 협박하길래 다시경찰불러 경찰분들이 윗집 대화가안통한다고 다시윗집안가고 저랑대화만하고 가셨습니다
그뒤로도 계속되는소음에 주말 저녁8시쯤에도 도저히못참겠어서 경찰불렀는데
전에오셨던 경찰분들도 포함되셔서 윗집가서 얘기해봐야 통하지도않는다고 저랑같이 소음듣고는 천장벽 소음진동 심하다고하셨습니다 소송하게되면 증인출석해주시겠다하시며 가셨고요 그러고도 1년 넘게 개선되질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엄마라는사람이 1층공동현관에서 제가 보이기만하면 제가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가보이면 계단에서 저보다앞서서가면서 보복행위를 하더라고요 어떨땐 아이들양쪽에 데리고 제가뒤따라올라가게끔 하길래 얘들고있어 먼저가게 안가고 있었더니 애엄마가
계단중간에서 똑같이멈춰있다가 제가보이면다시 걸어가고
어떨땐 남편인가 윗집아저씨였나 제가현관들어갈때쯤
지그재그로 서서는 천천히 올라가면서 길막고
이렇게 1년여간 여러번 반복하더라고요 제가 보복인지아닌지확인해보려고 공동현관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제차있는쪽 가있더니 얘엄마가 제가안따라오니깐 아파트계단 창문에서 쳐다보는순간 보복행위 맞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고소하려고
계속 참고있었는데 이애엄마라는사람이 아파트 입주민도아니고
단지 위층에부모산다고 매일같이와서
밖에서 제가 흡연할때 마주치게되면 어찌나 똑같은 행동으로
제가공동현관 올때까지 반복하는지 고소사유가 안될거같기도해서 계속 참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사건있던날 밤에 쓰레기버리러나왔다가 집에오는길에
주차장쪽이 어둡습니다
앞에 시커먼 옷에 모자마스크까지쓰고있는 덩치있어보이는사람이 보여서 쓱 보고지나갔는데 뒤에서 욕하는소리가들려
되돌아가서 가까이봤더니 얘들엄마였던거예요
솔직히 남잔줄알고 휙쳐다보고 지나간건데 여자목소리라
미안한데넌줄몰랐다 한마디하고 가만히 대치만하고있었다가
위층 사는아줌마가 다짜고짜 오더니 애엄마옆에서 막말과 모욕을주고 애엄마는그옆에서 얘들아니었으면 가만안뒀어 라고하면서 위층아줌마가
소리를고래고래지르면서 막말하시는데
아파트주민분들이 보셔서 뭐라뭐라하시니
애엄마라는사람은 도망가고 위층아줌마도 들어가길래
저도 집에가려고 공동현관들어가고있었는데 3층에서
아줌마남편이 길가로막고는 가만안둔다면서 협박을 하고
아줌마는 4층가는계단에서 저쳐다보면서 계속
모욕주시다가 3층사시는아주머니가 나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만
제가소란스럽게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저한테막말한아줌마가 그말듣고 알긴아네 하면서 계속 모욕을주시니 3층아주머니께서 그아줌마아저씨한데뭐라고해주셨어요
그때 전 집에가려고 (4층삽니다) 한발자국 나서다가
슬리퍼 벗겨지면서 계단에서 떨어질뻔했습니다
다행히균형잡아 떨어지는건 피했는데 알고보니
협박한아저씨가 제슬리퍼앞코부분을 밟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신발벗겨지면서 휘청이니 그때서야
뒤로한발 물러서더라고요 저정말 균형못잡았으면
계단에서 어떻게 됬을지 애엄마라는사람과 그 애엄마아빠까지
두명한테 협박당하고 애엄마의엄마라는사람한테는
이웃주민들쳐다보고있는상황에서 제명예를훼손했습니다
심장이벌렁벌렁 놀래서 경찰한테신고해야지 라는생각도못하고 집에오자마자 제어머니한테 이런일있었다면서 통화하고있었는데 위집사는 아저씨아줌마가 저희집와서 대화좀 하자고해서
따라내려가서 1층 밖에서 대화했습니다 제가잘못한게아니어도
글도 부모뻘이고 대화하자해서 제가 아줌마한테 우선 부모뻘인데 죄송합니다 했습니다 그러면 대화하자고 한 두사람도
저한테 오늘일에대해 사과할줄 알았는데 오늘일에대해 일언반구없이 예전에 제가 소음항의한거에대해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말하고있는거예요 그러면서 아저씨가 저보고 언제이사왔냐?
이러고 취조하듯이 제가 인상찡그리며 쳐다본거에
집에서 담배핀걸로 따지는거예요
아니 위집아저씨도 작은방창문과 주방쪽베란다에서 담배피고 하는데 저한테 담배로 물고늘어지면서 끝까지 자기딸이시비걸고욕한거에대해서 한마디도 안하고 층간소음건으로 계속 거짓말하고
자기남편 1년전에담배끊었다는둥 되도안되는거짓말만 계속 하면서 난중엔 미안해 이러더라고요
제가 하나하나 반박하자니 밤에다들주무시는시간이라
반박안하고 듣고만있었습니다
코로나때 같이살고있는 남동생이 잠깐본가에가있다 다시왔는데 윗집은 계속 여자인저혼자살고있는줄알고있나봐요
제가 집에 없던날도있는데 저희집에 불이켜져있으니
매일담배냄새난다고 무조건 제가범인이라고 몰아가고
윗층에 소음으로 항의메모붙여놓은적도 없는데 그것도
제가 관리소에신고해서 그랬다고 저라고 몰아가고
애엄마라는 사람은 저희집 cctv쪽에 째려보고 내려가면서
뻑큐하고 저희집앞에서 얘들노래부르게하고 좋게 넘어가고싶어도 얼마나 저를 보복하고싶었으면 얘들 이용해서까지 저러나
싶습니다 위층아줌마랑 서로 사과한마디씩해서 저도 고소안하고 좋게넘어가려고했는데 애엄마가 사과는커녕
또 공동현관 앞에서 제가올때까지 쳐다보다가 현관입구들어오는거보고 계단올라가대요? 지치지도않는지 왜 얘들은 조부모한테 맡겨두고 저를계속 쳐다보면서 저런행동하는지
너무괘씸해서 처벌이가능하면 고소하고싶습니다
입주민이 위층에 찾아오는가족들로인해 정신적피해를계속 보고있는데 매트깔아달라고요청해도 들은적없다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안합니다
위집엔 아저씨 아줌마 두분이삽니다 처음엔 아저씨혼자살았는데
3~4년전에 아줌마가 와서 같이 살더라고요
딸은 다른곳에 산다고하는데 손녀들이 거의매일 찾아와서 뛰고 소리지릅니다 저녁6시면 간다고 어쩌다 한번온다는 거짓말을하면서요
언제오고가는지 증거가필요하여 현관문cctv설치했습니다
윗집 층간소음으로 이웃사이센터 접수해도해결안되고 아파트관리소에 얘기해도 해결해줄수없다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분들이 윗집가서 위층아줌마손녀들 층간소음으로인하여
윗층 아줌마한테 매트라도 깔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경찰분들가시고 오히려 보복소음에 위층아저씨가 무인도가서살어 올라와봐 협박하길래 다시경찰불러 경찰분들이 윗집 대화가안통한다고 다시윗집안가고 저랑대화만하고 가셨습니다
그뒤로도 계속되는소음에 주말 저녁8시쯤에도 도저히못참겠어서 경찰불렀는데
전에오셨던 경찰분들도 포함되셔서 윗집가서 얘기해봐야 통하지도않는다고 저랑같이 소음듣고는 천장벽 소음진동 심하다고하셨습니다 소송하게되면 증인출석해주시겠다하시며 가셨고요 그러고도 1년 넘게 개선되질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엄마라는사람이 1층공동현관에서 제가 보이기만하면 제가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가보이면 계단에서 저보다앞서서가면서 보복행위를 하더라고요 어떨땐 아이들양쪽에 데리고 제가뒤따라올라가게끔 하길래 얘들고있어 먼저가게 안가고 있었더니 애엄마가
계단중간에서 똑같이멈춰있다가 제가보이면다시 걸어가고
어떨땐 남편인가 윗집아저씨였나 제가현관들어갈때쯤
지그재그로 서서는 천천히 올라가면서 길막고
이렇게 1년여간 여러번 반복하더라고요 제가 보복인지아닌지확인해보려고 공동현관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제차있는쪽 가있더니 얘엄마가 제가안따라오니깐 아파트계단 창문에서 쳐다보는순간 보복행위 맞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고소하려고
계속 참고있었는데 이애엄마라는사람이 아파트 입주민도아니고
단지 위층에부모산다고 매일같이와서
밖에서 제가 흡연할때 마주치게되면 어찌나 똑같은 행동으로
제가공동현관 올때까지 반복하는지 고소사유가 안될거같기도해서 계속 참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사건있던날 밤에 쓰레기버리러나왔다가 집에오는길에
주차장쪽이 어둡습니다
앞에 시커먼 옷에 모자마스크까지쓰고있는 덩치있어보이는사람이 보여서 쓱 보고지나갔는데 뒤에서 욕하는소리가들려
되돌아가서 가까이봤더니 얘들엄마였던거예요
솔직히 남잔줄알고 휙쳐다보고 지나간건데 여자목소리라
미안한데넌줄몰랐다 한마디하고 가만히 대치만하고있었다가
위층 사는아줌마가 다짜고짜 오더니 애엄마옆에서 막말과 모욕을주고 애엄마는그옆에서 얘들아니었으면 가만안뒀어 라고하면서 위층아줌마가
소리를고래고래지르면서 막말하시는데
아파트주민분들이 보셔서 뭐라뭐라하시니
애엄마라는사람은 도망가고 위층아줌마도 들어가길래
저도 집에가려고 공동현관들어가고있었는데 3층에서
아줌마남편이 길가로막고는 가만안둔다면서 협박을 하고
아줌마는 4층가는계단에서 저쳐다보면서 계속
모욕주시다가 3층사시는아주머니가 나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만
제가소란스럽게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저한테막말한아줌마가 그말듣고 알긴아네 하면서 계속 모욕을주시니 3층아주머니께서 그아줌마아저씨한데뭐라고해주셨어요
그때 전 집에가려고 (4층삽니다) 한발자국 나서다가
슬리퍼 벗겨지면서 계단에서 떨어질뻔했습니다
다행히균형잡아 떨어지는건 피했는데 알고보니
협박한아저씨가 제슬리퍼앞코부분을 밟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신발벗겨지면서 휘청이니 그때서야
뒤로한발 물러서더라고요 저정말 균형못잡았으면
계단에서 어떻게 됬을지 애엄마라는사람과 그 애엄마아빠까지
두명한테 협박당하고 애엄마의엄마라는사람한테는
이웃주민들쳐다보고있는상황에서 제명예를훼손했습니다
심장이벌렁벌렁 놀래서 경찰한테신고해야지 라는생각도못하고 집에오자마자 제어머니한테 이런일있었다면서 통화하고있었는데 위집사는 아저씨아줌마가 저희집와서 대화좀 하자고해서
따라내려가서 1층 밖에서 대화했습니다 제가잘못한게아니어도
글도 부모뻘이고 대화하자해서 제가 아줌마한테 우선 부모뻘인데 죄송합니다 했습니다 그러면 대화하자고 한 두사람도
저한테 오늘일에대해 사과할줄 알았는데 오늘일에대해 일언반구없이 예전에 제가 소음항의한거에대해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말하고있는거예요 그러면서 아저씨가 저보고 언제이사왔냐?
이러고 취조하듯이 제가 인상찡그리며 쳐다본거에
집에서 담배핀걸로 따지는거예요
아니 위집아저씨도 작은방창문과 주방쪽베란다에서 담배피고 하는데 저한테 담배로 물고늘어지면서 끝까지 자기딸이시비걸고욕한거에대해서 한마디도 안하고 층간소음건으로 계속 거짓말하고
자기남편 1년전에담배끊었다는둥 되도안되는거짓말만 계속 하면서 난중엔 미안해 이러더라고요
제가 하나하나 반박하자니 밤에다들주무시는시간이라
반박안하고 듣고만있었습니다
코로나때 같이살고있는 남동생이 잠깐본가에가있다 다시왔는데 윗집은 계속 여자인저혼자살고있는줄알고있나봐요
제가 집에 없던날도있는데 저희집에 불이켜져있으니
매일담배냄새난다고 무조건 제가범인이라고 몰아가고
윗층에 소음으로 항의메모붙여놓은적도 없는데 그것도
제가 관리소에신고해서 그랬다고 저라고 몰아가고
애엄마라는 사람은 저희집 cctv쪽에 째려보고 내려가면서
뻑큐하고 저희집앞에서 얘들노래부르게하고 좋게 넘어가고싶어도 얼마나 저를 보복하고싶었으면 얘들 이용해서까지 저러나
싶습니다 위층아줌마랑 서로 사과한마디씩해서 저도 고소안하고 좋게넘어가려고했는데 애엄마가 사과는커녕
또 공동현관 앞에서 제가올때까지 쳐다보다가 현관입구들어오는거보고 계단올라가대요? 지치지도않는지 왜 얘들은 조부모한테 맡겨두고 저를계속 쳐다보면서 저런행동하는지
너무괘씸해서 처벌이가능하면 고소하고싶습니다
입주민이 위층에 찾아오는가족들로인해 정신적피해를계속 보고있는데 매트깔아달라고요청해도 들은적없다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안합니다
#협박죄 명예훼손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