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출

창출

[ 蒼朮 ]

健脾燥濕. 米泔浸一宿, 剉乾末服煎服皆佳[本草]. ○ 山精丸, 蒼朮泔浸爲末, 神麴糊和丸服[丹心]1).

비를 튼튼하게 하고 습을 말린다.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썰어 말린 다음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 은 창출을 쌀뜨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낸 다음 신곡으로 쑨 풀로 가루와 함께 알약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