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서의 토기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도자기로서의 토기 신라시대의 짚신형토기 일반적으로 점토로 만들며 시유하지 않은 것이 많다. 700∼900℃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로 소성한 것이 많고, 그 소지는 다공성이며 기계적 강도가 낮다. 그러나 전해용 격막(電解用隔膜), 여과기, 기체 확산용 재료 등의 특수소지(알루미나질·고령토질·규조토질 등)는 기공의 크기와 분포상태, 기계적 강도, 내침식성, 전기적 특성 등 여러 특성이 요구되어 소성온도도 1,000∼1,050℃로 높아진다. 참조항목채문토기,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도요지, 민속공예, 가지무늬토기, 테라코타, 토기가마 카테고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