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름
- 요약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매화마름 군락지
학명 | Ranunculus kazus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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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식물 |
문 | 속씨식물 |
강 | 쌍떡잎식물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분포지역 | 한국(제주·전남·함북)·일본 등지 |
서식장소/자생지 | 늪이나 연못 |
크기 | 길이 약 50cm |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이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에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지름 약 1cm, 꽃자루 길이 3∼7cm이다. 꽃잎은 5장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3∼4.5cm이다. 수술과 암술은 여러 개 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납작하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마르면 옆으로 달린 주름이 생긴다.
꽃은 물매화 비슷하고 잎은 붕어마름 같이 생겼으므로 매화마름이라고 한다. 식물체가 가늘고 작으며 잎집과 꽃턱에 전혀 털이 없고 물 위에 뜨는 잎이 없는 것을 민매화마름(R. yezoensis)이라고 한다. 한국(제주·전남·함북)·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Ⅰ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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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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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쓴풀 |
대청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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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송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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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더부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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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발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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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사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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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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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고사리 |
참물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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