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사
[ 歸信寺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金山面) 청도리(淸道里) 모악산(毋岳山) 기슭에 있는 사찰.
![귀신사 요사채](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22/20180916214152185_4AJMWRWV8.jpg/1051216.jpg?type=m250&wm=N)
귀신사 요사채
종파 | 대한불교조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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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시기 | 676년 |
창건자 | 의상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무악산 |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676년에 의상(義湘)이 창건하고 국신사(國信寺)라 하였으며 국신사(國神寺)로 표기되기도 한다. 신라 말 도윤(道允)이 중창한 뒤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원명(圓明)국사가 중창하였으며, 임진왜란의 전화로 폐허가 된 것을 1873년(고종 10) 춘봉(春峯)이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보물 제826호로 지정된 대적광전(大寂光殿)을 비롯하여 명부전·산신각·요사채 등이 있고, 주요문화재로 귀신사3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62)·귀신사부도(지방유형문화재 63)·귀신사석수(지방유형문화재 64) 등이 있다. 최치원(崔致遠)은 이곳에서 《법장화상전(法藏和尙傳)》을 편찬하였다.
참조항목
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금산면, 금산사, 모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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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 귀신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모악산에 있는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676년 통일신라시대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조선말에 재건하였다. 통일신라시대 때 귀신사가 창건되던 당시에는 국신사(國信寺)라고 불렀으나 신라시대 말 도윤 스님이 사찰을 중창하면서 귀신사(歸信寺)라고 하였다. 문화재로는 대적광전, 석탑과 석수 등이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