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 Daejeokgwangjeon Hall of Gwisinsa Temple, Gimje , 金提 歸信寺 大寂光殿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귀신사의 본당. 1985년 1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지정종목 |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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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5년 1월 8일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6길 40, 귀신사 (청도리) |
시대 | 조선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
크기 | 정면 5칸, 측면 3칸 |
1985년 1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17세기경 조선시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多包系) 맞배지붕 · 겹처마 · 단층 목조건물이다.
귀신사는 신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16년 후인 676년(문무왕 16)에 의상도사(義湘道師)가 창건하였고, 대적광전은 그 훨씬 후인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이며, 고려시대의 일부 부재를 사용하였다. 구조는 내이출목(內二出目) · 외이출목으로 공간포(空間包)는 1조식이며, 공포(栱包) 양식의 전 · 후면이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