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덕목.(so easy so difficult) > 질문 답변

부자의 덕목.(so easy so difficult)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30 05:0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친목 모임을 자주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감정소비와 쓸데없는 지출과 잘못된 일에 휘말리기 때문.(수준이 다양해서 생기는 당연한 이치)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또한 시드머니에 가깝다.게다가 건강과도 상당히 밀접한 영향을 갖는다.

해외나 국내여행을 자주 하지 않는다.(여유가 있어도 몇년에 한두번)

여행이란게 생각보다?돈이 많이 든다. 그돈이 모이면 시드머니에 가깝다.

애초에 사람을 믿지 않는다.

그냥 본능적으로 안다.

세상에 호기심이 많다. (하지만 이상한것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탐구하고 검증하는 자세가 따른다. 정보의 필터링과 정보의 수용력.

그로인해 재테크와 투자에 성공적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다.

회복 탄력성이 생겨서 고난을 극복하며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성공은 행운보다 불운을 어떻게 이겨내냐에 관건이 있다.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과 실행력이 좋다.

이것도 보능적인 영역인데 애초에 땅이 좋다.(사람들은 바다나 산이 좋아 놀러다닐때 이 사람들은 실제 논과 밭을 구경한다.)

실수와 잘못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분명 나에게도 오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 부분이 적더라도 자신의 책임에 대한 상당히 진지하게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이 부분이 투자나 재테크에도 상당한 장점으로 이어진다.

젊을때부터 운동을 꾸준히 한다.(심지어 운동신경이 둔한편인데도/울아부지)

그 시절 또는 기본적인 생존 운동에 속하는 수영/테니스/골프등을 유행이 아닌 운동으로서 접하고 이어나간다.

유혹과 고독을 잘 견딘다.(운동 호기심 공부로 대체)(상상력이 좋다.)

심심해서 생기는 유혹이나 고독의 외로움을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대체만족하는 능동적/지능적 능력이 있다.

대부분은 단기적/현실적이기에 그것을 충당하기 위해 돈을 헛쓰고 이상한 것에 넘어가고 이상한 것을 찾게된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아닌 돈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

건강과 관련된 것은 요리(외식이 아닌 직접요리)와 생명과 직결된 것들(주거/이동수단)에 대해 돈을 많이 아끼지 않는다.

(이건 사견일수 있는데 부자인데 자동차 중고 or 썩다리 or 국산경차는 검소한게 아닌 돈보다 자기 목숨을 더 가볍게 여길수 있다는 증거이다.)(이거 사람들이 너무 몰라서 자주 얘기하는데 한국 경차는 연료라인설계가 개념이 없어서 사고시 화재로 죽게 되는 걸 꼭 알아야한다. 외국이 다른점은 차가 작아지면 집약적인 설계구조가 됨을 인식해서 이 화재에 대해 그나마 설계자체를 고려해서 제작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