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팔지꼰이라하고 욕하고 지나가긴 하는데 안타까워서 한번더 댓달아요 애인한테 사랑받으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관계로는 안보이는데 본인이 이걸 전혀 인지를 못한다는 게.. 혹시 어렸을적 부모님 특히 아버지 사랑을 못받고 자라진 읺으셨는지.. 맞다면 심리상담 추천합니다
위에 다 이유가 나와있는데 모르는척 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모르는건가요. 여자친구한테 저런말 쓰는 사람도 드물고 남자들끼리도 저런말 안써요. 원래 그렇다면서 왜 카톡 캡쳐까지하면서 남의 얘기를 궁금해하셔요. 남 얘기 귀기울여 들으실 생각도 없으신거같은데 그냥 좋은사랑 둘이 나누셔요
네 전 이댓글이 정답같은데요?.... 평소 어떻게 지내왔는지 싸웟을때 어떻게 풀었는지 다들 모르면서 일편적인것만보고.... 원래 말투는 서로 저런식으로 쓰고 진지한데 오히려 진지하게 말해주는것보다 저렇게 말해주는게 더 좋앗는데 저는 분위기 갑분싸되는거보다 알겠다고했으니깐요 여기서 갑을이 왜나오는지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