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작성일 2010.08.03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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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학년 인데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는게 아니라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덜해졌는데요.

옜날에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방충망을 열고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여러가지 인데요.

정말 짜증나는 게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친구들. 저도 사춘기인지라 가족보다 친구들이 더 좋은데요

언제 한번 지입으로넌 내 베프다 라고 말했던 친구가 놀이터에서

저만 빼고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다른 놀이터로 옮겨간적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친구들 한테"좋아 죽겠지? 그렇게 노니까?" 라고

말하고 집에 돌아왔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완전 짜증났습니다.

진짜 친구들이 저를 따 시키는것 같기까지 해요. 입으로는 너 진짜 쿨하다 좋다 이러면서

언젠가는 제가 놀기귀찬고 그날따라 놀기 싫어서 학교에서 집에 가봐야 한다고

안논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 엄마가 아파서 제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전화가 온거에요. "나 너희집에 놀러갈께"라고. 엄마가 아프다고 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끊어버리는거에요. 제가 밖에 나가서 까지 전화하고 문자하니까 미친년...

"넌 우리와 놀수밖에 없는 운명이야. 넌 우리가 하라는대로 해야되." 이러는거에요.

욕나오는거 다 참아가며 타일렀습니다.

 

다음으로 언니. 언니와 싸우면 모두 제가 원인이고 제가 먼저 때리고 제가먼저 했다는거 다 인정합니다.

근데 언니가 욕을 안해요. 그래서 제가 싸울때 "씨발 미친년,,,"이라고 중얼거리기라도 하면

"야 너 뭐라그랬어?" 그러면서 더 때립니다.

진짜 순해서 제가 장난치는거 다 받아주고 때려도 가끔은 받아주고 그러거든요.

근데 전

차라리 날라리 언니가 훨씬 좋겠어요.

차라리 무서워서 덤비지라도 못하게.

요즘은 컴퓨터만 키면 애니를 걸신들린듯이 봅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해야 하는 공부 안했다고 혼날때가 있는데 그게 거의 다 대부분 밤이에요. 밤에 제가 자야되는데 엄마 잔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다음으로 가족. 제가 너무 놀고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안산에서 제천으로 이사왔는데요. 제천에 이사온 이후 더 활발하게 놀고있거든요. 엄마가

제천에 이사와서 이상한 친구들 사귀니까 성적도 떨어지고

그러는거 아냐. 성적도 좋고 착한애들좀 사귀어봐 좀. 이러는거에요.

완전 짜증나서 책상에 얼굴 파묻고 울었습니다. 전 지금 이 친구들과 지금 이대로가 더 좋은데?
죽고 싶었습니다. 이게 성적도 친구 관계도 최선을 다한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한가지 더 짜증나는건 겉으로 드러내는게 아닙니다. 제가 꿈이 만화가입니다.

근데 제가 그림을 그리면 언니보다 잘 못그려요. 근데 제가 있는 앞에서 "00이 너 그림 잘그린다." 이럽니다. 겉으로는 안드러내지만 속상하고 섭섭하고 그럽니다. 학교에서 설문 조사왔을때

제가 꿈을 만화가 라고 적었거든요 근데 엄마는 아무말 안하는데 아빠가 "니가 만화가가 되겠냐. 언니보다 그림도 못그리는데." 이러는거에요.

조금은 인정해서 피식- 하고 그냥 웃었는데 잘때 생각하니까 울고싶더라고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만화가 해도 되겠다.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그림그려서 올려봐라

이런소리도 많이 듣거든요. 저도 타블렛만 있으면 하루에 100화든 그릴수도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은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하거든요.

근데 엄마가 있어서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어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수 없어요.

게다가 이면지 같은게 아니라 스프링공책을 마구잡이로 사서 그리니까 책꽃이에

모아둔 스프링공책, 노트들이 줄있는것 없는것 상관없이 엄청나게 꽃여져 있는거에요.

한번은 엄마가 이것들 다 뭐에 쓰냐고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한번 보니까 다

환불하면 5만원 정도는 나올것 같더라고요. 저도 죄다 버리고 싶은데

버리면서 엄마가 보니까 쪽팔려서 못버리겟어요.

 

그리고 컴퓨터 하고있으면 언니나 부모님하고 싸움나서 스트레스가 더 커집니다.

 

 

 

1. 전 그림그리는거 엄청 좋아하고 TV보거나 컴퓨터 하는거, 말싸움하는것도 완전 좋아합니다.

    이런 저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은 뭘까요?

 

2.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이런것도 올릴필요가 없잔아요.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제가 대개 시크하고 쿨한편인데 친구들이 뭐라고 장난치기만 하면 상처 받고 바로 화내는 타입이거든요.

   이거 중학교 들어가면 찍힐것 같아서요.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엄청나게 마음에 뭍어두는 것 보다는 낳겠지만...)

 

4. 제가 욕을 엄청 잘해서 말빨이 쎈편입니다. 근데 언니랑 부모님께 욕 못하면서 말하는거 보니

   제가 답답하더라고요(??) 욕하는 버릇 고칠수는 없을까요?

 

5. 저 수많은 스프링 공책들 따로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 없는 글 신고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질환 #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안온다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 #스트레스 때문에 체온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 #스트레스 때문에 잠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불량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라.. 딱 놀고 싶기도 하고. 무얼 해야할지 찾아야 할것 같고..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시기네요.많이 혼돈스러우시죠?

저도 중2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힘이될까해서 써볼께요~

 

저는 고2인 오빠가 있어요. 성격차이 때문에도 많이 싸웠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요.

님이 부러워하시는 사고치는 오빠입니다. 엄마 속을 좀 썩이죠 ㅎㅎ

제 가슴을 말 한마디 한마디 후려 파더군요~  더 안좋으면 안좋았지 부러워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내 언니고. 나보다 나이가 많고. 동생이 자신에게 욕하면  아무리 사랑스러운 동생이라도

아니 나이가 같다고 해도 조금 화가 나겠지요. 그걸 이해하셔야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고 화를 내요.  친구들과 마찰도 있을 수 있고. 부모님과도 마찬가지죠 언니도 그럴테구요.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내 위주로 억울하다는 생각 화난다는 생각을 한번 접어보시구 남의 입장에서요~ 훨씬 기분이 좋아질꺼에요. 제가 장담하지요 ㅎㅎ 

컴퓨터 재밌죠 ~ 그림그리기 즐거울꺼에요. 하지만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앉아서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요. 내가 잘못했던점 어떻게 발전할까? 아.. 미안한것 사과해야지

내 꿈은 뭘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엄마가 나에게 화냈던 이유는 뭘까?
그렇게 생각을 자꾸 해보세요. 님이 시달리는 그 스트레스의 원인, 답은 님 자신에게 이미 다 있을 것 같네요.^^

 

저도 같은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지금은 학업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그래도 성적표는 나오지 않지만. 중학교때는 전교등수까지 쭉 나오거든요 ㅎㅎ

아유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고등학교 땐 더 심해질 꺼구요..

전 초등학교 때 그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중학교때 고생좀 했답니다.

 

1. 전 그림그리는거 엄청 좋아하고 TV보거나 컴퓨터 하는거, 말싸움하는것도 완전 좋아합니다.

    이런 저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은 뭘까요?

   말싸움하는 걸 줄이세요. 뭐든 싸움하면 이기더라도 상처가 남거든요.그게 스트레스가 되어 하나하나 쌓이는 게 아닐까요?? 나중에 후회하게 되진 않을까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 왜그랬을까? 그럴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

 그게 가장 중요하니까요.아까 말했듯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이런것도 올릴필요가 없잔아요.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쵸 스트레스를 안받을순 없겠죠. 지금은 남들에게 먼저 사과받길 원하고 또 지기 싫을꺼에요~

한참 지나고 그 일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시기.. 그때 생각해보면 먼저 사과하는게 이기는건데~ 이생각 드실꺼에요 ㅎㅎ 스트레스 안받는것. 님이 좋아하시는걸 적당하게 하세요 말했듯이 그림그리기 만화보기등도 너무 지나치면 또 부모님과 마찰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요~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며 시간 조정을 하시는 것도 좋아요$

3. 제가 대개 시크하고 쿨한편인데 친구들이 뭐라고 장난치기만 하면 상처 받고 바로 화내는 타입이거든요.

   이거 중학교 들어가면 찍힐것 같아서요.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엄청나게 마음에 뭍어두는 것 보다는 낳겠지만...)

시크하고 쿨하다라... 상처를 받으시는 건 쿨하다기 보난 겉으로는 강하고 활발하지만 안은 약하고 민감하신 것 같으신데요?? ㅎ ㅎ 저도 그렇거든요., 난 쿨해 시크해 너무 자신을 가두진 마세요 나도 상처받을 수 있고 화낼 수 있어요. 그치만 내가 화냄으로서 장난으로 말을 해온 친구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이 두가지를 생각하고 친구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말해보세요. "야 그건 조금 심하다 ㅋ" " 헐 나 상처받았엉ㅋㅋ" 뭐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넘기셔두 되구요 ㅋ

중학교 찍힌다 뭐다 다 나대는 애들 얘기에요 조용히 잘만 다니면 문제될것 없어요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

 

4. 제가 욕을 엄청 잘해서 말빨이 쎈편입니다. 근데 언니랑 부모님께 욕 못하면서 말하는거 보니

   제가 답답하더라고요(??) 욕하는 버릇 고칠수는 없을까요?

 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를 비하하고 또 그런 의미로 쓰는 말이므로 많이 쓰면 님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아요 ~ 그러니 못하는것 그게 더 좋은 쪽이니 답답하다는 생각을 조금 버리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결국 상처만 남기는게 욕이거든요. 님이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았듯이요~

욕 대신할 수 있는 말.. 그런 말을 써보세요.~ 부모님과 이야기를 좀 나눠보시면서 마찰을 해결하시는게 우선이겠네요~~언니랑두요 ㅎㅎ

5. 저 수많은 스프링 공책들 따로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그 아까운걸 왜 버리려고 하세요?? 님이 좋아하시는 일. 또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모아두면 다 추억이니까요~ 취미로 가지고 계시는것 참 좋은 일이네요! 부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더 편하고 그럴 줄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남의 입장에서 더 크게 바라보셨으면 좋겠어요 ~ 뭐 저도 어린주제에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요 ㅎㅎㅎ

 

더운데 짜증나고 지치시죠~ 즐겁게 웃으면서 남은 방학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전 그림그리는거 엄청 좋아하고 TV보거나 컴퓨터 하는거, 말싸움하는것도 완전 좋아합니다.

    이런 저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은 뭘까요?

그림그려서 스트레스 해소도되구 티브이보는것 토론(?)하는것

자기자신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법은 달리지는것이아닐까요. 

저같은경우 혼자 싸돌아다니는거정도네요 ㅎㅎ;;

 

 

뭐 딱히없다거나하시면 지금 컴퓨터하지말고 밖에 혼자 산책이라도하세요.

아무런 생각없이요.

 

2.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이런것도 올릴필요가 없잔아요.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안받을려면 안받을생각을해야하지않을까요?

무언가에 대한 압박,공포,불안 등등의 원인을 종이에 써보세요

그리고 파악해서 해결하세요

인간의 공포와 불안등등의 스트레쓰의 80%는 막연한 스트레쓰라고합니다. 신문에서본듯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해결부터 하는게올겠지요?

사람과의 문제라면 자기보다 연장자에게 찾아가 답을구하세요.

 

저같은경우 무언가 짜증폭발 스트레쓰받으면 구체적으로 빨리생각해낸다음

해결하곤합니다. 물론 답이 없는 문제도있겠지요. 그런문제는 혼자서 해결을못하실테니

남들에게 조언을 구하도록하세요. 정말 믿을수있는사람들에게

 

3. 제가 대개 시크하고 쿨한편인데 친구들이 뭐라고 장난치기만 하면 상처 받고 바로 화내는 타입이거든요.

   이거 중학교 들어가면 찍힐것 같아서요.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엄청나게 마음에 뭍어두는 것 보다는 낳겠지만...)

성격이 어떻게 한번에 고쳐지겠습니까...

다만 남들을 맞쳐줄 필요는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시크하고 쿨하게 남들에게 상처를 줄수있는거 생각해보셨는지요.

남들도 작은장난에 큰상처를 크게입을수있는거에요.

 

그리고 남들이 진지하게 질문자님을 지적하거나 나무랄때는

진심으로 받아드릴수있는 큰아량이필요합니다.

이것을 반성이라고들 하지요.

타인이 정말로위해서 무어라 한다면 반항심을 가지지않고 반성을 한번해보세요.

성격의 큰변화가 생길것입니다.

 

물론저도 반성을하는 성격을가졌다면 좋겠네요.

 

4. 제가 욕을 엄청 잘해서 말빨이 쎈편입니다. 근데 언니랑 부모님께 욕 못하면서 말하는거 보니

   제가 답답하더라고요(??) 욕하는 버릇 고칠수는 없을까요?

 

 

욕을 엄청 잘하는게 말빨이 쎈게 절대아니에요.

그건 그냥 허세입니다.

동갑내기들이나 저학년 삥뜯을때나 쓰는거에요.

 

질문자님. 욕잘해봐야 누가 인정해주는것없습니다.

욕잘하면 누가 당신을 무서워 할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으시겠지만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욕하는 버릇은 그냥 자제하는 법밖에없습니다.

순간 욕을했다면 하지말자 하지말자 이런식으로 고쳐보세요

 

저도 예전에 군대있을적에 욕을달고살았는데.

어쩌다 전역하고나서도 욕이 입에 달렸더라구요.

말할때마다 씨x,옘x으로 말이시작했었는데.

의식하고 계속의식하니 꽤 많이줄어들었습니다.반년동안

 

지금은 친구들이나있을때 장난으로 가끔 욕하지

뭐 보통말할때 그러진않네요.

 

최대한 의식하는법밖에없는것같아요.

 

 

 

이제 까지 글쓴대로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래봐야 저같은 허접한 답변밖에없습니다.

 

아버지에게 지금 글쓰신그대로 말씀해보세요.

그러면 아버지가 여기 답변쓴 모든사람보다 더 현명하게 대답해주실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여자 입니다.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전 그림그리는거 엄청 좋아하고 TV보거나 컴퓨터 하는거, 말싸움하는것도 완전 좋아합니다.

    이런 저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은 뭘까요?:만약 인형이 있으시면 인형에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의자의 두고 마구 때리세요(되도록 안쓰는 인형으로)그리고 그 인형에게 님이 싫어하는 사람 에게 말하는 것처럼 스트레스 풀릴때 까지 말하면서 게속 때리세요.

2.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이런것도 올릴필요가 없잖아요. 스트레스를 안받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님이 싫어하는 친구가 만약 기분 나쁜 말을 했다면 무시하세요. 저희반 선생님께서 그냥 무시해버리는게 최고래요. 그리고 가족들도 기분 나쁜 말을 했다면 무시하세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세요

3.제가 대개 시크하고 쿨한편인데 친구들이 뭐라고 장난치기만 하면 상처 받고 바로 화내는 타입이거든요.

   이거 중학교 들어가면 찍힐것 같아서요.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엄청나게 마음에 뭍어두는 것 보다는 낳겠지만...):2변 처럼 무시하고 마음의 상처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당당해 지세요.

4. 제가 욕을 엄청 잘해서 말빨이 쎈편입니다. 근데 언니랑 부모님께 욕 못하면서 말하는거 보니

   제가 답답하더라고요(??) 욕하는 버릇 고칠수는 없을까요?:친구들이 님이 몰르는 욕을 하면 무슨 욕인지 물어 보지 마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도 욕 많이 않하는 것이 좋아요

5. 저 수많은 스프링 공책들 따로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쓸데가 있을수 있으니까 버리지 마세요. 그리고 엄마가 만약 버리라고 하시면 "엄마 아깝게 왜 버려요. 중,고등 학교때 필요 할수있어요"라고 말하세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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