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체증식, 원리금균등 대출 조언(내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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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대출 상환방식에 조언좀 구합니다.
40년 / 우리대금리 적용하여 4.3% / 약 2억 5천
최소 10년 안에는 더 큰평수로 이사갈생각이긴 합니다.
10년 기준으로 따졌을때, 위 조건으로 계산해보니 납입금액이
체증식 : 약 90만원
원리금균등 : 약 105만원
약 15~20만원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원래는 체증식이 다들 좋다고 하고, 해당 조건이 되어 하려고 했는데
1. 원리금 균등 금액과 체증식의 금액이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거 같아 뭐가 더 저한테 현명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2. 현재 적금,주식 및 코인투자도 활용하고 있긴하고, 기존 적금의 경우 월 100~150 정도 가능한 수준이라 체증식 및 원리금 균등에 월 납입을 한다고 해도 가능한 수준에서 약 50만원 정도 여유가 생기는데
50만원을 따로 적금을 들던가 투자를 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별 차이 없으니 원금도 갚고 이자도 같이 갚는게 나은지.. 운용을 어떻게 하는게 이득인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3. 3년 후 일부 원금을 상환 1년씩 (약 1천만원씩)한다는 가정하에도 둘중 어느방식이 나은지궁금합니다.
4. 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후 1년 뒤 디딤돌 전환 생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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